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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10%의 이은영 집사가 여러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6시간여 만에 눈을 떴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20년 7월 27일 새벽 뇌출혈로 포항에스병원에 도착함. 홍 부원장님과 에스병원에도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기쁜소식 900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 소멸과 환자, 정부, 지자체,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이어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복음화, 다음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교인 :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성탄축하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많았다.
마음이 아팠다.
중국 교회만해도 주일이되면 아침까지 예배드릴 장소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발각되면 공안에게 잡혀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예배를 드리는 교인들이 많다고 한다.
초대교회 때도 그랬다. 그들은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교인 :
나는 이번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의 순종에 대해 묵상했다.
또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지 그 이유를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찬란한 천국보좌를 버리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성을 불로 멸망 시켰다. 롯과 그의 두 딸만 살아 남았다.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노아시대 인류를 물로 멸망시켰다. 노아와 그의 가족 8식구만 살아 남았다.
이후에도 죄악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적국에 붙여 멸망시키기도 하셨다.(바벨론 70년 포로생활)
하나님은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낮고 낮은 마굿간으로 오셨다.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 수 많은 병자들을 고쳤다. 38년된 병자도 고쳤다. 소경도 문둥병자도 고쳤다. 귀신들린자도 고치셨다. 죽은지 나흘 된 나사로도 살리셨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4천명과 5천명을 먹이셨다. 물위로 걸어셨다.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셨다. 잠잠해졌다.
백성들은 열광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죄 없으신 예수님은 채찍질을 당하셨다. 하나님이신 그 예수님이 천하디 천한 인간으로부터 온갖 조롱을 당하셨다.
환호하던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고 소리쳤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했다.
예수님은 열두 영을 불러 너희들을 쓸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인내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이제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원의 길이 활짝 열렸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도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가. 눈물이 나지 않는가?
우리의 IQ와 하나님의 IQ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안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맡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리하셨다.
교인 :
나도 동의한다.
다니엘을 보라.
메데와 바사왕 다리오 때이다.
다니엘은 총리대신(현재 국무총리)으로 있었다.
경쟁자들이 다니엘을 참소하고 고소했다.
이들은 작전계획을 세워 왕에게 아뢰었다.
30일 이내에 왕 이외에 다른 어떠한 이름이나 어떠한 신에게 예배하든지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는 포고를 내려야 한다고 했다.
왕이 좋다고 했다.
하지만 다니엘은 평소대로 이스라엘을 향해 문을 열어 두고 기도를 드렸다.
붙잡혔다. 굶겨둔 사자굴에 던져졌다.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닫아 버렸다. 사자가 다니엘을 해치지 못했다.
왕이 다음날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사자굴에 갔다.
다니엘이 살아 있었다.
왕은 다니엘을 참소한 신하들을 가족과 함께 묶어 사자굴에 던졌다.
사자는 미쳐 떨어지기 전에 서서 받아서 이들의 뼈까지 으스러 먹어 버리고 말았다.
아브라함 등 선진들은 믿음으로 살았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한다면 순종해야 한다.
예수님이 모범을 보여주셨다.
나눔 #3
기독언론인 :
코로나19의 수상한 점이 많다.
지난달 27~28일 인터콥 상주열방센터에서 집회가 열렸다.
사전 상주시에 신고한 집회였다. 합법적인 집회였다. 코로나19 2단계 격상 이전이었다.
이 집회에 참석한 대구시 수성구 여성 한 명이 12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과 함께 상주열방센터를 방문했던 대구시 수성구 5명의 여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판정을 받은 여성과 밀접접촉자였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이 다른 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상주열방센터로 몰아가고 있다.
보건당국은 상주열방센터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더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
대구 확진자가 발생한 3일 이후 일주일간 아무일이 없었다.
이후 12월 11일 광주광역시에서 상주열방센터를 다녀온 한 분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2일 1명, 13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발생한 확진자는 자가격리기간 14일이 지났다.
보건당국은 확진일 이틀 전까지의 동선을 파악하고 공개하고 있다. 이와도 거리가 멀다.
그 뒤 이들 3명과 관련 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하도 이상해서 광주시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취재를 했다.
광주시 781번, 786번, 801번 확진자 3명이 지난달 27~28일 열린 상주열방센터 집회에 다녀왔기 때문에 '국제선교단체 인터콥 상주열방센터'로 분류했다고 했다.
그곳에서 감염됐다는 정황이 있느냐고 물었다. 버스 속에서나 광주에서 감염됐을 수도 있지 않으냐. 그 곳에서 감염됐다면 대구 확진자와 함께 숙식을 같이 했던 5명은 왜 음성판정을 받았느냐고 물었다. 모르겠다고 했다.
정확한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추정할 뿐이라고 했다.
악한 사람이 바이러스를 유포하지 않았느냐는 마음이 들었다.
악한 사람의 짓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자 역시 비슷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부산에서는 6명이 12월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상주열방센터를 다녀온지 23일 만이다. 이게 말이 되느냐.
부산시 1422번 환자가 지난달 28일 상주열방센터를 방문했다고 했다.
1490번 환자도 지난 11일 상주열방센터를 방문했다고 한다.
상주 열방센터는 방역을 완료했는데...
12월 3일 대구에서 상주열방센터에 다녀온 확진자가 나왔다고 온 언론이 떠들고 난리났는데...
그로부터 8일만에 왜 그곳에 갔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상주시를 대상으로 취재를 해봤다.
자가격리기간이 지났는데 당시 참석자(11월 27~28일)들을 상대로 검사를 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되물었다. 담당 공무원도 보건당국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지난 10월 상주열방센터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선교회 인터콥이 집회를 열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실제 참석 인원은 500명이었다.
그곳에 참석한 한 사람이 한 언론사 기자를 만나 뻥튀기 제보를 한 것으로 보였다.
당시 수소문해 상주열방센터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
2009년 11월에 있었던 일부 이야기를 들려줬다.
철저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확진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상주열방센터 관계자는 철저히 방역 수칙을 지켰다고 했다.
집회는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도 했다. 건물은 2012년 지었다고 했다.
나는 당시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할까 말까 망설였다.
이유는 제보자로부터 속았던 00기자가 선의의 피해를 볼까 그랬다.
나눔 #4
기독언론인 :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 코로나19가 이상하다. 올해 봄 이스라엘 성지순례팀의 코로나 확진도 이상했다. 당시 취재를 해보니 '누가 버스 안에 바이러스를 유포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렇지 않고서는 이해가 안 되더라.
상주열방센터도 그렇고. 아는 것이 없느냐.
나눔 #5
기독언론인 :
목숨걸고 말하면 뭐 하느냐.
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밖에 말 못하겠다.
2009년 11월이다. 포항 두호동 바닷가 한 횟집에서 직장 송년회가 열렸다.
모두 취해 있었다.
그 때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야기와 상주 선교단체 이야기도 나왔다.
"... 경찰 포위망이 좁혀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 상주에 선교단체가 있다. 그곳에서 집회가 열린다고 하더라(이 사람의 친척 누나가 모 선교단체 간사로 있다고 한 적이 있었음. 그래서인지 그 선교단체가 발간한 선교책자에 절을 홍보하는 내용이 많이 있어 경악했음) . 상주에도 선교단체 집회가 열리나?... 그곳에 바이러스 퍼뜨리면 되고...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고 뻥튀겨 00뉴스 기자 만나 제보하게 하고... 몰아가면 된다... 우리 신문도 대서특필하고... 오늘 나온 이야기를 '3부' 만들어 한 부는 '적국'에 주고, 한 부는 '000'에게 주고, 한 부는 '내(악한 사람)'가 가지고 있고(행동대장. 작은 일은 직접 하고. 조폭 이용하고, 큰 것은 결제 맡고)... 경찰 추적하면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멕시코로 도망가면 된다... 나(악한 사람)를 죽이면 모든 것(당시 대통령 탄핵, 인천~제주간 고교생 수학여행 여객선<세월호> 침몰, 대구 서문시장 불, 경주지진, 포항지진, 각종 살인사건, 미국 대형산불, 영국 서민대형빌딩 불,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히말라야 원정대 사건, 경주 월성원전 폭발,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 절단 등의 녹음파일)이 터져 나올 것이다..."
아마 꿈일 것이다.
어쨋든 조심해야 한다.
나는 코로나19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을 살펴야 한다.
기도하자.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죽었다.
하루 하루 겨우 겨우 버티는 사람들이 많다.
눈물 겹다.
포항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
20일 1명, 21일 2명, 22일 0명, 23일 1명, 24일 6명, 25일 8명, 26일 7명이다.
특별히 포항에서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최근 포항 한 작은 교회에서 국제선교단체인 인터콥 어린이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어머니 등 12명을 교육한 적이 있었다. 얼마 뒤 그중 한 유치원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애꿎은 국제선교단체가 피해볼 뻔 했다.
마귀(사탄)는 거짓의 아비다.
마귀에게는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귀의 목적은 유혹해서 타락시키고 파괴하고 멸망시키는데 있다.
절대 미혹 당해서는 안 된다. 항상 깨어 기도하자.
특별히 악한 사람이 마귀와 귀신들에게 풀려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의 목적은 회복에 있다.
나눔 #6
기독교인 :
마귀의 지배를 받는 악한 사람이 정말 거짓말장이더라.
나를 유혹하기 위해 여고생들을 잇따라 보내더라.
모든 유혹을 물리쳤다.
그게 통하지 않으니 나중에는 나를 '동성애자'라고 조작해서 거짓소문을 내더라.
기가막히더라. 나는 동성애를 혐오한다. 어떻게 남자와 남자가 관계를 가질 수 있나?
나는 동성애를 역겹게 생각한다.
하루는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회사 옆의 가게(130평)를 방문했다.
그 가게 여주인이 평소와 달리 15만원짜리 운동화인데 4만원에 사라고 했다.
운동화를 보니 알록달록해서 이런 것을 어떻게 신느냐고 하니 요즘은 남여 구별이 없다고 하도 요구해 그 운동화를 구입했다.
그 운동화를 신고다니니 더욱 나를 동성애자로 소문을 내는 것 같더라.
개의치 않았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운동화를 잘 신고다닌다.
이 내용은 언젠가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더니 그 가게 주인이 문을 닫았다. 지금까지 빈 가게로 있다.
2009년 11월 이야기(운동화에 도청장치를 심어 그 운동화를 사게 팔게하고... 운동화 값은 우리가 미리 가게 주인에게 지불하고)가 떠올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에 운동화를 적신 뒤 빨아 신고 있다. 도청장치가 녹슬어 못쓰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몇 년 전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아침마다 성경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날 성경공부를 인도한 한 목사님이 회사로 출근하는 나를 향해 동성애 관련 이야기를 하며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순간 2009년 11월 이야기(회사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촬영해 한 컷만 앞뒤로 반복해서 돌리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가 떠올랐다.
또 최근 회사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 뒤 밀려나온 항문(치질)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1~2초 불과)던 것이 생각났다. 그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해 목사님에게 보여 주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생각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래서 목사님께 그 이야기를 그대로 전해 드렸다.
그랬더니 곧바로 수긍했다.
목사님은 그 악한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여러 차례 받아왔다.
그로부터 며칠 뒤 직장 여직원이 느닷없이 "나는 남자를 좋아한다. 여자는 싫다"고 했다. 이 직원에게도 동영상을 보여 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탄의 영을 받은 악한 사람은 정말 거짓의 아비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조작해서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웃음이 나왔다.
대통령 탄핵 때가 떠올랐다. 가짜뉴스가 판을 쳤다. 그때도 그랬다.
정말 회개해야 한다. 다시는 속아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
2005년~ 2006년 어느 여름 오전 간부회의 시간에 00이 회사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앉아 있을 때 허리 위에까지만 보이게 한다고 했다.
또 무슨 수작을 부리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당시 00국장이 회의를 마친 뒤 여자화장실에 그런 것을 설치하면 되느냐고 혼자말을 했다.
한 번은 직장 3층 출입문 앞 현관(직원들 담배 피우며 잡담하는 곳) 천장에 바늘구멍 크기 안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직원들이 경악했던 기억이 있다.
직장 옥상(직원들 휴식처) 물탱크에도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내 책상 위 천장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제 더 이상 악한 짓을 하면 안 된다.
악한 사람은 퇴사해서 타 도시에 있지 않느냐.
더 이상 악한 사람의 종노릇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우리 기자들에게 진실보도를 주문하고 있다.
"(타 도시에 있는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며) 그런식으로 보도하면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면 너희들이 최책감에 자살하게 될 것"이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 듣는 것 같다.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욕심이 들어가면 눈이 멀어진다고 했다.
나눔 #7
교인 :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실존하고 있다.
우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과 절망 뿐이라고 한다.
지옥에는 소망이 없다고 한다.
천년에 한 시간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견딜 수 있겠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다고 한다. 영~원한 고통과 절망 뿐이라고 한다.
회개할 일이 있다면 지금 회개하자.
다시는 죄를 짓지 말자.
하나님의 기쁨이 되자.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 오오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