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연꽃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에서 찍은 것이다. 6.3빌딩을 누가 설명 하기를 기도하는 손 이라고 나에게 가르처 준일이 있었다. 궁남지보다 세미원이 지금은 지자체에서 더 잘 꾸며놓은 것같다. 대인 5.000원 경로3000원이다.
배다리가 썩어서 다 교체를 한후에 세미원일대를 엄청나게 잘 조성을 해 놓았다.
첫사진을 보고 나는 얼른 "기도하는 연꽃"이네 라고 탄성을 자아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안디옥에서 부르기 시작 했는데 요즈음은 난크리스챤이나 크리스챤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듯 하다. 우리 양손을 다소곳이 포개보자 그러면 첫번째 연화의 모습일 것이다. 천지삼라만삼중에 유독히 인간만이 하나님을 배신했다. 자연은 하늘뜻에 그대로 순종을 한것이다
우리를 향하여 내 연잎을 보라 빗방울이 떨어져도 또르르르 굴러가지 젖지를 않는것처럼 너희도 세상속에 물들지 말고 더러운 것을 보면 나에게 묻지 않도록 그냥 버리면 되는 예수로 말미안아 코팅된 신자가 되거라 라고 외쳐대는 것을 볼수있다.내씨는 연자육이라고 하여 사람들을 위해서 제공하는데 비타민이 풍부해서 즐겨먹는 것이 아닌가? 연근도 고급요리로 사용하듯 사회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우리들이 맡아야 할것 같다. 활짝핀 연꽃의 노래를 들어보면 좋을듯 하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첫댓글 아 멘 ! 아 멘!! 삼라만상이 주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연꽃이 두손모아 창조주 하나님을 사모하며 기도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이
스펄전목사님 설교보다 은혜롭습니다^^
심산목사님 감사합니다!
우기 강건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연잎의 방수 코팅처럼
예수님으로 옷입어 이 세상의 죄악을 이기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깊은 믿음을 투영하시는 목사님의 글을 늘 묵상하며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맛비 좀 그만 내렸으면 .....
하는 마음입니다.
비가 그치면 폭염이 몰려오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