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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9P65WceFfo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a href="https://youtu.be/9P65WceFfoU"></a><a href="https://youtu.be/9P65WceFfoU">https://youtu.be/9P65WceFfoU</a></p><p><br></p><p>PPT를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br></p><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82.uf.daum.net/attach/99A2D74B5B0969A713D15E", "/cfile282/99/A2D74B5B0969A713D15E", "3반 연지곤지 송수권 까치밥 수정.pptx", "grpid%3D1TWv6%26fldid%3Dj8UY%26dataid%3D197%26fileid%3D1%26regdt%3D20180526225235&url=http%3A%2F%2Fcfile282.uf.daum.net%2Fattach%2F99A2D74B5B0969A713D15E")'><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3반 연지곤지 송수권 까치밥 수정.pptx</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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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연지곤지/송수권/까치밥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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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6 22: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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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지막 부분의 [느낀점]이 이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듯합니다.
시는 지식을 습득하여 얻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그 무엇입니다.
참고서에 있는 바를 자신의 것인 양 수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이지요.
'적자생존의 밀림과 같은 도시의 현장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삶의 따뜻함을 가르쳐주고 싶은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