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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취임 언론보도
* 충청투데이 : 2013년 2월 4일(월)자 14면
* 금강일보 : 2013년 2월 4일(월)자 20면
* 디트뉴스 : 2013년 2월 4일 (교육/문화/스포츠)
2013.02.04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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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선공 대전장애인체육회 3대 사무처장 정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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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체육회는 김선공 3대 사무처장<사진>이 정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학계와 체육계에서 오랜 활동을 해온 인물로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동의를 얻어 오는 2015년 정기이사회까지 대전장애인체육을 이끌어 나간다.
김 사무처장과 장애인체육과의 연은 2009년 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때부터 시작됐다. 김 사무처장은 당시 협회 창립과 지도자 파견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 현재 국가대표 송나래(청각장애)선수 발굴과 지역 장애인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공 사무처장은 "찾아가는 장애인체육회의 비전을 가지고 대전장애인체육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장애인체육인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금강일보)
김선공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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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애인체육회 김선공 신임사무처장이 지난달 30일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달 24일 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에서 동의를 얻은 후 같은달 29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임명장을 받아 신임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오는 2015년까지 2년간 대전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김 사무처장은 대덕대학 겸임교수와 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가 장애인체육과 연은 맺은 것은 2009년부터다.
시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 때부터 협회 일을 도맡아 하면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송나래를 발굴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 장애인태권도 발전에 기여했다.
김 사무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장애인체육인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겠다”며 “대전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토대를 구축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장애인체육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주경 기자 willowind@ggilbo.com
(디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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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공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임연희 | lyh3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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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특별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일반인과 같이 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김선공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54)은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일반인과 같은 시각으로 바라봐줄 것을 희망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해외 VIP 경호실 태권도 사범, 대전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의 이력을 가진 김 처장은 “큰 역할을 맡았으니 족적을 남기고 가야하지 않겠느냐”면서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활동을 하는 가운데 이 속에서 인재를 발굴해 전문선수로 육성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보니 훈련방법과 경기력 향상에 관심이 많다”는 김 처장은 “생활체육회에서도 운동센터를 준비 중이니 생활체육회와 엘리트체육회와의 협력 관계도 잘 만들어 전문선수 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김 처장은 가맹단체와의 소통을 강조했는데 "시는 물론 중앙부처와 기관 등을 다니며 지원 받을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찾아내 선수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수들의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김 청장은 "목원대 운동처방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의해 체계적인 선수 기량관리의 틀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체육회 이사, 대청보안(주) 대표 등을 맡고 있는 김 처장은 외무부장관 및 국무총리, 미 대통령 체육공로 표창, 부르키나 파소 정부 유공훈장, 대전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충남대에서 체육교육대학원 체육경영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와이즈멘 위상을 한층 더 높혀 주시기 바랍니다
Congratulations!!!
훌륭한 와이즈멘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체육회발전과 와이즈멘발전에 김 처장님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총재 김사현
축하합니다!
모든일에 열심을 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국제와이즈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이즈멘에서도 더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