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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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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요리 고수들 /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68 24.10.26 1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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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12:14

    첫댓글 막걸리에 바락바락 문질러 물기 없이 꼭 짜서 무 채썰어 무친 문저리 회 침이 고이네요.

  • 24.10.27 22:22

    와, 글 너무 재밌습니다. 마을 방송이 암호 해독 수준입니다. 하하. 문저리 회무침, 침이 고이네요.

  • 작성자 24.10.27 22:27

    다음에 이어진 요리 고수들의 전어 회무침도 맛이 일품이었어요.

  • 24.10.28 13:57

    시골에서는 이장님들의 권한이 막강하더라고요. 문절구 회에 막걸리. 맛깔나게 버무린 선생님 글 따라서 잘 읽었습니다.

  • 24.10.28 20:42

    먹고 싶네요. 동네 잔치 풍경이 정겹습니다.

  • 24.10.28 22:15

    회무침에 막걸리 한 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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