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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박물관에서 ‘힐링’…5월 ‘퇴근 휴(休), 박물관’ 운영:울산광역매일
'퇴근 휴, 박물관' 운영 모습 울산시 제공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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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인기 속 2차 강좌 모집무료·선착순 접수…하루 두 차례 총 30명 참여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5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강좌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정적인 박물관 공간과 싱잉볼 명상이 잘 어우러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따라 5월 강좌 역시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통한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을 살피는 명상 ▲싱잉볼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15명씩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동일한 방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