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언급한 하코네와 같은 위치인 프린스호텔 3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양식과 일식의 퓨전형태의 부페입니다.
프린스호텔 3층으로 올라가시면 오른편에 하코네가 있고, 왼편으로 가시면 프린스 코트가 있습니다.
이곳은 주말에 제공하는 시푸드뷔페가 좋다고 하던데 저는 어찌하다보니 단체로 평일 점심뷔페를 가게 되었답니다.
창문으로 요트항구가 바라다보여서 전망이 좋다는 것에는 동감을 했습니다.
주변손님들을 둘러보니 유난히 시니어 단체손님들이 많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니어들에게는 50% 할인해주는 모양입니다.
정말 하와이는 아니 미국은 시니어천국입니다..
메뉴는 다양했지만 초밥종류는 단 3가지만 있더군요. 그냥 보편적인 것으로..
초밥 코너를 발견하기 전에는 근사하게 차려진 단순메뉴에 실망에 가까운..단순한 맘이 생기드라구요..
하긴 어찌 하코네와 같은 신선한 회를 바라겠습니까 ^^;
샤부샤부도 있고, 나름 새우튀김과 야채튀김도있고, 각종 샐러드와 치즈가 있었습니다.
특히 베트남쌀국수도 있었는데,, 육수가 맛있어서 면발의 끊어짐을 용서할 수 있었구요.
후식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팁 포함하여 30달러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계산하질 않아서...
함께 간 손님이 있어 발렛파킹을 했는데 발렛파킹이 처음이라 팁을 얼마주어야할지 몰라서 5달러지불했습니다.
셀프 주차를 해도 3달러인데, 발렛 파킹에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한 것인지 부족한 것인지 지불하면서도 두리번거렸습니다. ^^;
사진을 찍어오려도 했는데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찍는 게 좀 민망하여 못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올려두면 도움되실텐데..
죄송합니다.
첫댓글 저도 여기 자주가요 가족들이랑! 정말 맛있어요! 특히.........크랩좋아하시는분....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