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치아가 욱신거리고 속이 더부룩하다가 오후 11시 쯤부터 다시 속이 울렁거리게 하는데 토할 것 같고 머리도 깨질 것 같음.
계속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깨질 것 같다.
너무 억울하다. 왜 나일까?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일까? 엄마가 보고 싶다. 가여운 우리 엄마. 엄마도 이 뇌실험의 크나큰 희생양이다.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신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어제 3개월만에 뵈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이 국가 뇌실험의 임상용이 아니었다면 엄마가 지금 이런 모습으로 있었을까? 어렸을 때부터의 우리엄마의 모습은 멋쟁이 엄마 그 모습인데 국가 유전자 실험으로 인해 우리 엄마는 지금 휠체어에 앉아서 편마비 상태에서 코와 식도에는 얇은 호스가 끼어져 있고 소변 줄에도 호스가 끼어 있는데 이미 지칠 대로 지친 기색인데 나와 아빠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는 모습에 엄마를 꼭 안아주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더구나 RNA 세포 단백질 유전자 발현 실험으로 인해 신경전달물질의 변이로 인해 파킨슨병 증상으로 고개를 제대로 못 들고 오른팔을 파르르 떠셨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으로 인지 기능이 많이 약해지셨다.
엄마와 나, 그리고 아빠, 언니들 모두 대한민국과 뇌실험 관련 집단들의 크나큰 희생양이고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엄마가 쓰러진 이유는 직접적인 전파와 음파 공격 때문만은 아니다. 인위적인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단백질 효소 작용으로 인한 과잉 분비 혹은 차단 그리고 불균형으로 인한 결과이다.
나도 인체 내 화학 분자 실험 당하고 있지만 글루타민, 도파민,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히스타민 등의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되어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게 된 것이다.
이후에 유전자 DNA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가면서 이미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는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처럼 2년 넘게 끔찍한 실험 고문을 받았는데 나트륨 부족 등 전해질 불균형,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세를 보였고 기억과 관련된 전뇌와 해마, 대상회 등 아세틸콜린계 신경회로를 실험 당하느냐고 그 해당 신경세포의 파괴로 인해 알츠하이머 치매와 우울증 진단을 받으셨다.
나 역시 그 기간동안 끔찍한 유전자 복제를 당하느냐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이건 단순히 뇌파 수집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끔찍한 신체적 통증을 동반하기에 이 유전자 실험은 피해자라고 해서 모두 당하지는 않는다고 직접 나를 가해하는 가해자들이 나에게 쏘는 전파 내지 음파에 음성을 실어 말해주었다.
이 유전자 실험 선정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진짜 이 실험은 단순히 뇌파 복제 실험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실험을 당하면 심혈관, 뇌혈관, 암에 충분히 걸릴 수 있고 없던 뇌질환인 우울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정상인을 불법 임상 타겟 삼아 장기간 전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인체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단백질 효소 등을 이용해서 불균형을 초래하면 난치성 희귀질환에 걸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 나 역시 12년간 뇌 생체실험을 받고 있고 더욱이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2018년부터 조금씩 받다가 2020년 들어와서 최고조의 강도로 실험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이미 확보한 엄마의 유전 정보와 아빠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내 유전 염색체와 함께 유전 염색체 해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2018년상반기부터 ~ 2020년 2월이 극심한 실험 기간이었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당하고 있다.
아빠는 2018년 하반기부터 ~ 2019년이 극심한 실험 기간이었는데 아빠 역시 꾸준히 실험 당하고 계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워낙에 연세가 있으셔서 말이다.
나 역시 2018년 상반기부터 꾸준히 끔찍하게 당했으나 2020년 2월부터 아주 노골적으로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나 역시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 장기적인 고문으로 인해서 (특히 유전자 복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일주일 넘게 죽다 살아난 기분이다. 너무 고통스럽다. 코로나 때문에 지난 주 수요일부터 다시 무급휴직기간에 들어갔는데 일주일 넘게 집에 있으면서 진짜 끔찍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다.
오전 12:35~ 1:30
얼굴 피부가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안면신경 내지 삼차신경 자극하는 것 같다.
머리 깨짐 공격은 덜하지만 뒷목과 뒷골의 혈관과 신경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오전 1:32
머리가 살짝 깨질 것처럼 또 들어옴. 그리고 입에 또 침이 고이게 공격 들어옴. 오전 2:16
고문이 끝이 없다.
머리가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마치 고무줄을 머리에 두른 채 있는 힘껏 줄을 잡아당겨서 얼굴과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얼굴이 새빨개지고 머리 뇌압이 올라가서 뇌가 터지 게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전자기장 주파수를 계속 뇌에 쏘면서 뇌 두개골, 특히 아세틸콜린 신경회로인 전뇌와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해마 부위 그리고 중뇌 흑질 부위를 이번 주 내내 24시간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우리엄마한테도 그렇게 공격해서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고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게 해 놓고선 이제는 내 차례인가??
유전자 복제는 아무나 당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왜 하필 나일까? 그리고 왜 하필 우리집일까?
대한민국에 불법 뇌임상 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죄일까? 나는 왜 이러고 12년 넘게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하는 건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온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2:30 ~ 3:30
척추뼈, 특히 경추뼈와 후두골 통증이 심함. 그런데 막상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 부위는 목빗근과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위임.
내 변연계와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를 완전히 통째로 뇌세포 유전자 복제를 시도할 작정인가 보다. 너무 힘들다.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이 느껴짐. 오전 3:26
이제 자려고 하는데 뒷목이 심하게 조이면서 뒷골이 땅기게 고문 들어옴. 오전 3:49
오전 7시 30분쯤에 눈 떴는데 사는 게 너무 지옥 같아서 눈물만 난다. 벌써 오전 9:12.
내장신경인 미주신경 전체를 건드니까 속이 울렁거리고 호흡하는 것도 편치않고 머리가 계속 깨질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지난 주 수요일부터 집에 있었고 벌써 목요일인데 9일째 연속 살인보다 더한 끔찍한 실험 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죽을 수만 있으면 죽고싶다. 살아있는 게 너무 지옥같다.
이건 진짜 인간의 삶이 아니다. 인간에게 할 짓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개한민국 관련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내 12년의 인생이 나의 인생의 아닌 마루타의 인생으로만 살고 있고 하루하루가 살인병기와도 같은 전파와 음파 고문으로 인해 숨이 멎을 것만 같다.
실제로 호흡중추와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에 호흡이 곤란하고, 미주신경 등 부교감 자율신경계 자극 및 대사성 화학수용체 자극에 속이 항상 더부룩하거나 묵직하고 가스로 가득차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른다. 이번 주는 진짜 일주일 가까이 속이 울렁거리고 실제로 토를 했지만 음식물은 나오지 않고 위액 같은 것만 코와 입에서 한가득 나왔다.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기억회로의 파페츠 회로를 자극하는데 히스타민 때문에 피부가 가렵다.
그리고 우리엄마가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진 것도 우리 집이 2018년 2월 7일에 본격적으로 DNA 유전자 실험에 돌입하고 나서이다.
이렇게 극심하게 고문하면서 나중에 보상한다고 개소리 하지만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나이는 먹고 내 인생 제대로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24시간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그리고 뇌세포 분자 조작과 복제로 인해서 뇌와 온몸은 상할 데로 상하고 뇌세포 파괴의 위험성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데 확실하지도 않은 막연한 시기에 금전적 보상을 한다는 개같은 소리는 한 개인의 소중한 인생의 시간들과 건강을 절대 보상해 주지는 못한다.
나의 소중한 12년 동안 남자친구 만나서 결혼 계획 꿈도 못 꾸고 아이 낳는 것도 당연히 생각지 못하고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도 상당한 제약을 받으며 생계와 관련해서 직장생활 하는 것도 큰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거 다 떠나서 일단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장기간의 실험 고문으로 인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고 뇌질환, 심혈관 질환, 암 등에 걸릴 위험이 비피해자들보다 몇 십 배는 높다고 본다. 그리고 가족유전자 실험으로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한순간에 잃어서 항시 근심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내장이 1시간 넘게 뒤틀리는데 특히 소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다리 피부는 전침 공격에 따끔거리다가 굉장히 가렵고 엄지 손가락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혈관 등 근막 수축 공격이 안면골과 뇌 두개골에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오전 9:59
미칠 것 같다. 비참하다. 일주일 째 24시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속이 계속 쓰라리고 시큰거리는데 죽고싶다. 너무 너무 비참하다.
나도 한 인격체인데 개한민국의 뇌 관련 집단에 의해 완전히 실험도구로 전락해서 24시간 끊임없이 전파와 음파 쏴대고 뇌 두개골과 안면골, 내장공격, 좌골, 천골, 골반, 척수 공격을 계속 공격 당하는데 이건 당해 본 사람만이 아는 아주 끔찍한 고통인데 한없이 고통의 눈물만 나온다. 나도 내 인생 살고 싶은데 이 정도의 실험 강도로는 내 인생을 살 수가 없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나도 꿈이 있는 사람이었고 아직도 꿈이 있는데 내 모든 꿈을 앗아가고 24시간 말 그대로 통증을 안고 살고 있다.
지난 수요일부터 나를 위한 것은 아무것도 못했다. 하도 고문이 몰아치니 집중을 전혀 못하고 마루타로만 산 것 같다. 고통에 울부짖고 억울해서 울고 너무 두통과 내장공격이 심해서 누워있기만 하는 등 이게 과연 내 삶도 아닌데 24시간 고통 느끼면서 살아서 뭐하나 싶다. 너무 힘들다.
개한민국의 가해자 쓰레기 집단만 철수하면 내 삶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겠지만 그동안 잃어버린 게 너무나도 많다. 나의 소중한 30대의 시간들을 다 날려보냈고 건강했던 엄마 역시 이제는 먼 추억이 되었고 나 역시 40대 들어와서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으니깐 언제 어떻게 건강이 악화될지 모른다.
전파와 음파를 이용해서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뇌척수액 등을 인위적으로 흥분시켜서 뇌를 계속 활성화시키고 단백질 효소 이용해서 뇌 속을 세포 분자 화학 공장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건강한 뇌세포가 하루아침에 손상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이건 엄청난 살인범죄인데 이걸 국가가 나서서 유전자 정보를 수집한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다가 떠벌릴 정도인데 그 유전자 정보 획득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한마디 언급조차 없다.
역시 인공지능의 뉴로모픽을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언론기사에 떴지만 누구의 뇌 신경을 모사해서 만들 것인가도 전혀 언급이 없다.
아주 중요한 핵심을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국가와 관련집단들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정작 엄청난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무엇이 되겠는가?
국가와 관련 집단들의 4차 산업의 돈벌이를 위한 목적과 사악한 이기심 때문에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이 송두리째 날아가고 건강을 한순간에 잃게되었는데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거란 듯이 아주 뻔뻔하고 잔인하게 실험을 12년째 24시간 이어가는 거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
지금도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 근막을 조여오면서 복제를 해 가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복제를 해가가도 한다.
끔찍하고 무섭다. 12년간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빼앗겼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원격으로 전파와 음파만 가지고 피해자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가고 없던 병 만들어 병환 상태에서도 실험에 이용하다가 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눈을 감을 때가 되서야 한 피해자한테 얻은 뇌파와 유전자 정보는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남겨두고 돈 1원 한 장 들이지 않고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를 뽕을 뽑아먹을 대로 뽑아먹고 입을 슥 닦고 영원한 비밀로 만드려는 것 같은데 이게 개한민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엄마를 보면 그렇고 나한테 끔찍하게 살인 행위 버금가는 짓거리 하는 거 보면 내 추측이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오후 1시 넘어서 현재 오후 1:49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망치로 치듯 머리골은 깨질 것 같은데 뇌 속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칼로 뇌의 근막을 긋는 듯한 통증임. 두개 골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면서 감음.
일주일째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내장에서 단백질 분해 그리고 효소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러한 것이 호흡성 화학수용체와 대사성 화학수용체를 통해 폐와 심장의 호흡기를 통해 뇌혈관을 타고 올라가고 (때로는 부비강을 타고 올라감) 뇌간의 망상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대뇌피질 전체에 투사하고 그리고 DNA 뇌세포의 이중고리를 푸는 효소, DNA 중합효소, DNA 복제 효소 등을 이용하는데 이래서 몸 속의 체액과 효소를 인위적으로 척수와 내장 혈관을 통해 뇌로 올려보내니 머리가 항상 멍하고 무겁고 뇌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단백질 합성인 인산횐 작업 고문 때문에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시리고 시큰거리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있는 것이다.
짐작이긴 하나 토션장 감는 것은 볼텍스 스칼라파 에너지장이나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해서 DNA 이중고리를 풀거나 수신해 가는 것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도 짐작이기는 하나 유전자 복제시 이중나선고리 푸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뇌와 눈은 수많은 신경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이게 패턴식으로 계속 반복됨. 24시간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속이 더부룩하게 전파와 음파 처맞다가 갑자기 토할 것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뇌속이 쓰라리고 시리고 불에 타들어가고 두개 골이 깨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좀전의 경우는 오후 1시 35분부터 2시 20분까지 45분 가량이었는데 앞으로는 시간을 좀 체크 좀 해봐야겠다. 지금도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로 고통스럽지만 저 때는 진짜 인간의 인내의 고통을 벗어나는 아주 잔인하고 지독한 통증을 유발한다.
오후 2:50분부터 내장 진동과 함께 또다시 두개 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으로 머리 조임공격. 현재 오후 3:13
오후 3:18분부터 머리 쪼개짐 공격 슬슬 시작.
오후 3:29 ~ 3:58 또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쓰라림.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토할 것처럼 속이 울렁거린다. 온몸의 뼈 공격도 같이 들어옴.
아세틸콜린 신경계인 전뇌의 기저부와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기억추적인 DNA 복제임. 아세틸콜린은 뇌 이외에도 근육계에 존재해서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 유발 중.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한 차례 들어오면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10분이 걸리네. 슬슬 공격 들어오기 시작하고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은 대체로 30분 정도.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뇌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면서 깨질 것 같은 통증 말이다.
그럼 하루가 24시간이고 자는 시간 3시간 빼고 (이 때도 계속 뇌 모니터링) 18회 ~ 20회 정도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한다는 뜻이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무급휴직기간 1회 : 2월 말부터 4월 초에 엄청 실험 당했고 이번에 또 2회 : 지난 주 수요일부터 오늘 6월 4일인데 9일이 지나도록 살인보다 더한 극한 실험 고문을 가하고 있다. 현재 오후 4:05
25분 간, 경추와 흉추 그리고 뒷골이 땅기면서 손바닥이 건조하고 얼굴 피부 역시 심하게 땅기다가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의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후 4:30
슬슬 머리가 아파오고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후 4:31
오후 4:44분에 머리 쪼개짐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계속 머리골 진동과 유양돌기와 귀 바로 위쪽 측두골 부위에 통증 유발. 귀까지 엄청 아픔. 초음파 공격. 오후 4:56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다. 오후 5:09 50분 넘게 하측두엽과 측두엽이 계속 고무줄 잡아 당기듯 땅김.
오후 6:00 ~
40분 가까이 뇌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들어오고 복부 근육 튕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침이 고이면서 침에서 신맛이 나고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수축 공격 들어옴. 오후 6:40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쓰라림. 소장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옴. 알게 모르게 공격이 들어왔는지 지금보니 입천장 부근이 다 헐음. 복부 근육 튕기는 고문은 계속 들어옴. 오후 7:18
눈이 시리고 허리는 아프고 침이 고임. 머리골은 계속 진동.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현재 오후 7:57
대뇌피질과 해마 변연계 부위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중. 복부근육을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로 고문하고 호흡기전을 인위적으로 자극. 입에서 침이 고임.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에서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 지속하다가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8:25
아까부터 신장과 방광 자극해서 1시간마다 소변이 마려운데 뇌척수액 가져가려고 하는 것도 있고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에 생긴 요산 배출로 인한 작용일 수도 있다. 오후 8:34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안면골 수축으로 얼굴이 조여오면서 피부가 심하게 땅김. 호흡 곤란 증세가 지속되고 있고 위의 과부하로 트림유발. 그리고 침샘과 소화샘 자극에 침이 고임. 오후 8:52
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고 또 경미하게 머리가 깨질 것처럼 들어옴. 얼굴 근막 수축도 너무 심해서 얼굴 피부가 심하게 쪼글라들면서 악건성 상태가 되고 눈도 시리고 쓰라림. 오후 9:20
계속 쉬지않고 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뇌척수액 등 체액이 뇌 속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차가운 느낌이 계속 뇌에서 느껴진다. 전침으로 따끔거리게 시냅스를 자극. 오후 9:50
25분 넘게 척추뼈와 척수신경에 열 공격하는데 후끈후끈거리다가 따끔거림. 특히 경추와 뇌간 집중 공략.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후두골과 하측두골의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골에 피가 몰리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10:16
왼쪽어깨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안면골과 뇌 두개 골 근막 수축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침이 심하게 고이며 경추와 설골, 소뇌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짐. 오후 10:46
늦은 저녁으로 라면 먹는데 왼쪽 어깨 근육이 또 파열될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측두골 공격 들어온 것 같고 후두근막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진짜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밥 먹을 때마다 저런 식으로 공격 심하게 들어오는데 참 기분이 좇나 더러움. 오후 11:09
오후 11:10 ~ 금요일 오전 12:30 영어지문 읽고 따라하는데 내 시각연합피질을 이미 꿰차고 있는 연동된 인공지능과 그 핸들러 쓰레기들이 내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의 뇌파를 미리 파악하고 나의 발성과 호흡 영역을 가지고 장난질하는데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혀 근육과 입술 에 해당하는 운동피질을 전자기장으로 자극해서 내가 발성하는 게 아닌 로봇처럼 알아서 나의 발성기관과 호흡기관이 움직이게 하는데 나 원참 기가 막혀서~ 이전에도 당했지만 좀더 노골적으로 당함.
그리고 뉴스기사 읽은 거 시각연합피질, 베로니케와 각회, 전전두피질 그리고 내후각피질과 해마,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기억회로인 파페츠 회로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이 상당히 고이는데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