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은밀하게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5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They love to stand up and pray in the houses of worship and on the street corners, so that everyone will see them. I assure you, they have already been paid in full. 6 But when you pray, go 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And your Father, who sees what you do in private, will reward you.
*기도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5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They love to stand up and pray in the houses of worship and on the street corners, so that everyone will see them. I assure you, they have already been paid in full.
누구도 자신이 어디에서 오며 어디로 언제 가는지 모릅니다.
성경도 바로 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제주도 봉성에서 목회했습니다.
우리 교회 앞에는 인하대 교수의 별장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은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별장에 내려왔습니다.
그 때 그 집에서 교수님의 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6.25 때 북에서 피난내려온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북에서 피난 오다가 한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강 다리가 끊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북에서는 북한군이 밀려오는데 한강을 빨리 건너야 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수영에 자신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수영하다가 소용돌이를 만난 것입니다.
그렇게 물살에 휩쓸리며 이제 죽는구나 생각 했답니다.
그런데 그 때였습니다.
그 분이 북에 있을 때 교회에 가 본 적이 없던 분이셨습니다.
그의 입에서 갑자기 이런 기도가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번에 살려주시면 하나님을 잘 믿겠습니다.
그렇게 한강을 건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기화로 그 분은 성당에 다니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방학이 되면 그 별장에 들러서 우리 교회를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전쟁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한강을 헤엄치게도 되는 것입니다.
물살에 떠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을 나약하며 절대 신의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대상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니 돌이라 무거울까
늙어도 설워라커든 짐을 조차 지실까
이것은 송강 정철의 시조입니다.
그가 짐을 등에 지고 가는 어르신을 만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짐을 대신 지겠다는 것입니다.
늙음이 이렇게 서러운 것이지만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람의 운명입니다.
짐이야 젊은 사람이 지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늙어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짐은 사람이 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이 죽음의 짐을 지실 수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란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게 부탁하는 일입니다.
그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면서 사람을 의식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하는 것이 기도인데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멋진 문장으로 자신의 자랑을 삼으려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대상을 잃은 기도입니다.
기도 대상이 사람이 된 셈입니다.
치명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 경우도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내 기도를 듣고 비웃을까 너무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기도의 대상이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남이야 웃든지 말든지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실은 모든 신앙 행위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가 설교를 하지만 만약에 하나님을 전제하는 것이 아니라 강대상에서 여러분에게 제 말 자랑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옳은 것인데 헌금 생각하며 말씀을 전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신앙 행위의 대상을 바꾸어버린 것입니다.
헌금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눈을 의식하면서 내어놓으면 그것은 신앙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아시게.......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그것을 나팔을 불어서 자기 자랑을 삼아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도 하나님을 상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고전13:1,2)
저도 청년 시절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저로써는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 중에 방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운 적도 없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일어나는 일ㅇ비니다.
천상의 언어로도!
그런 일을 경험하고 정말로 기뻐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방언 자체가 상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방언을 두고 꽹과리 소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상이 아니라 꽝이라는 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또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병자가 치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적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상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마지막 천국 문에서입니다.
주님께 자신의 신앙을 자랑한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거든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보고 나는 너를 전혀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짜 상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받으나 마나 한 상을 받은 셈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천국문에서 쫓겨나고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신앙의 대상이 하나님으로 초지일관한 사람만 그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성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은밀하게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6 But when you pray, go 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And your Father, who sees what you do in private, will reward you.
기도에는 특별한 기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람만이 특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주도에서 우리 교회 한 집사님의 간증이 생각납니다.
그 분이 교인들과 목사님을 따라서 축귀하는 장소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축귀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 귀신이 그만 남편에게 붙은 것입니다.
그래서 당황한 집사님이 팔도의 부흥사들을 다 찾아다닌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귀신을 축귀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집사님은 난리가 난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리고, 남편은 이 모양이 되었으니.......
정말로 앞이 깜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을 두고 아이고 하나님 아이고 하나님 남편을 이렇게 두면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아이고 하나님 남편을 살려주세요.
아이고 하나님
그 녀는 방바닥을 치면서 아이고 하나님만 수천 번을 외쳤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남편이 말짱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부흥 목사님들도 쫓지 못한 귀신을 쫓아낸 것입니다.
집사님이 직접 쫓아낸 것입니다.
실제로는 집사님이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집사님의 기도가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가 정말로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기도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그래서 그 귀신은 그 특별한 기도에 시달리다가 견디지 못하고 튀어 나간 것입니다.
특별한 기도란 사랑의 기도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진정성 있는 기도입니다.
*환경
그래서 주님은 사람들에게 이런 권유를 하는 것입니다.
환경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사람 때문에 대상이 헷갈리는 법이 없는 환경으로 환경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환경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대상으로 두고 기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골방으로 환경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직 하나님만 대상으로 삼고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 공기도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뜻은 공기도도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고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남에게 잘난 척하지 말고
반대로 또 기도로 인해 쓸데없이 위축 되지도 말고!
*숨은 일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얼마나 많이 의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보이시지 않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보이지 않는 속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하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기도할 지를 먼저 아시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는 것을 기도하는 셈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필요가 없는 것을 기도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 제목을 들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겸손한가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나를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상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의 처음도 먼저 하나님을 부르며 시작됩니다.
끝까지 이 하나님만 상대하는 사람이 상을 받을 것입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오며,
9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May your holy name be honored;
우리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