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3년7월20일 오후 2시
장 소 천안 축구센타 세미나실
초청 범위 효우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전 회원
연락 주시는 데로 운영위원 및 자문위원 . 집행위원으로 직책 부여 합니다.
1 이미 초청장을 통하여 알려 드린바
주소를 잃어버린 인성교육의 현주소를 효교육을 통하여 다시 찾아야 합니다
2. 효우님 들께서는 무위 동참 하셔서 소양에 맞는 직무를 하나씩 부여 받으시고
충청권의 명예를 선양 하셔야 합니다
3. 당일 충남지사 및 각 시 군 구 시장,군수, 안양옥 교총회장 등이 참석 예정이며 단위 행사로는 내실,있고 규모가 있아오니
당일은 손님을 초빙하시는 안내자로서 주인노릇을 해주셔야 함으로 복장 예절등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4. 함께 일하고 싶으신 효우님 들께서는 댓글로 뜻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5. 1차 뜻을 밝히신 효우님 (무순)입니다.
실무 책임자; 이창수 부원장 . 이상신 교육국장 .강용은 사무국장 손미영 홍보국장 . 전희숙 6기총무
1기외
배정수/.황우성 /황수덕 /성인제/박성우 /권옥진/김홍운/임창철/조길연/이완형 /최기선/오복남 /최기복 ... 13명
2기
이희생 / 김동윤 /김정호/강창열/구연채/김광규/김창재/노복남/박원근/박정자/백태임/손광희/옥양수/윤은실 /이길민/
이명덕/이영근/ 이인자/이충희/정순신/정순평/정연환/정재화/최미자/최응열 /구연채/ /최일수....................... 26명
3기
김남용/김완식/ 김학용/노희원/서용남 /송연호/신동숙/윤승호 /이강범/이영애/이용수/최종택/한경희 /한주희/허욱...15
4기
구본영 /김선길/류제돈/문현숙 /박수경 /선영철 /송기성/임용식 /유언년 /이내옥 /이병훈/이응국/정수호 /정인숙/조의상/
박현수/민권기/박정열............................................ 18 명
5기
충남 강동복 인실연 대표 취임
곽중기/김관영/김현욱/박영환/박태순/변석태/유승자/윤연섭/임종세/허운회/혜선스님/홍승숙 ..............................12명
6기
기정혜/김남일/김명운/김용재/김응택/김제중/김태정/민병곤/박은옥/변석태/ 안채희/류영근/윤창기/이규희
이기성/이병선/이호천/장미숙/전희숙/정찬모/진범순/홍수영/ ................... 22명
예상 참석 임원 .............. 108명
협의사항
고 문 단 ; 현직 광역시장 도지사.교육감 ,국회의원 원로 기관장
자문위원 ;시장 군수 및 의회 의장
운영위원 ;각급학교 교장단 및 인실연운영의 주체 운영세력
단 운영위원회의 분과 는 본인의 승락을 얻어 위촉할 계획입니다
`
첫댓글 교육원과 어떤 관계이길래 교육원 임원이 몽땅 인실련 실무자인가요. 그곳에서 근무하나요.
제발 잘알지 못하면 침묵하시는것좀 배우세요
인성교육 범실천국민 연합의 중심 사상은 효 입니다 .인성교육에서 총론은 있으나 각론이 부재한 이유로 교육원장인 본인이 중심이 되어 범충청권을 아우르는 거대한 조직으로 출범하며 교육원 원장인 저와 부원장및 각국장이 거이 달포를 밤샘하여 총회를 준비 하였으며 어렵사리 강동복 상임 대표를 모셨습니다. 충청효교육원의 미래 이기도 합니다 .다른 효우님들은 그럴만한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긍정적 시각으로 약 100명이 이미 준비모임에서 예비총회에 참석한바 있습니다
이시간 부로 송용경 교수님은 명단에서 삭제 하겠습니다
교육원과의 관련성을 비로써 알았습니다. 저만 소통부재였던 것 같습니다. 예비 모임에는 참석했지만 타 사람들이 많아 별개의 집단인 줄 알았습니다. 몰랐던 죄 달게 받겠습니다. 좋은 상생관계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명단 다시 올려도 될까요 송 카칠님 ㅎㅎㅎ
원장님 본심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집안 내력이 그래요. 사약마시고 유배가고 삭탈관직당하고 등등 그러나 결국은 모두가 복권되면서 후세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선비로써 추앙을 받으셨답니다.
최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효와 인성은 뗄수 없는 관계이지요.
대전에서도 제가 참석 합니다.
君이 최원장님이라면 臣은 송박사입니다.
대통령과 장관 사이에 각료회의라는게 있는데 옛적에는 3정승이 이를 주재했습니다.
박정승(영의정)이 주관하는 3정승( 국무회원 )회의에서 강력히 제주도 마라도나로 송,이조판서 유배를 권고하옵니다.
복권은 아니되옵니다.
윤창중과 같은 西人이옵니다.
마지막 표현에서 저는 웃고갑니다.ㅎㅎ
자기도 서인이면서 그러시네. 남계 박세채선생은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의 문하생이셨기에 서인이 맞습니다. 西人할래요? 庶人할래요.
남계 박세채선생은 우암선생과는 같은 서인이라도 달라요.
항상 4색당파의 와중에서도 탕평의 중용을 지키려고 부던히도 애쓰셨던고로
정치적 敵이 없으신분으로 그래서 18현의 마지막 문묘에 오른 분이신데
어쩠던 이번 일만큼은 같은 서인이고 싶지않고 윤증선생과 동고동락하는 남계선생으로 할랍니다.
현남씨도 웃음으로 이 지산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윤실씨!? 맞지요?
소론을 주장하시는데 근원은 서인입니다. 참고로 노론 소론은 우암 사후에 서인에서 남구만은 남인, 윤증, 박세채는 소론으로 분당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 세명은 스숭인 동춘당과 우암, 신독제를 배신한 무리였습니다. 당연히 배신자끼리 뜻을 같이 해야겠지요. ㅎㅎㅎㅎ
윤은실님!
고집센 우암자손과는 운명을 같이하지 맙시다.
사약받을까 겁납니다.
ㅎㅎㅎ 두분 대단하십니다. 하여튼 저도 논산 명재윤증 자손입니다.
육군 비행장 창공대옆에 윤증선생의 사당이 있는 걸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