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와 둘이 밤새 미풍으로 선풍기 돌려 놓고 꿀 잠을 자고 있는데~ 살짝 추운것 같아~ 얄은 이불을 덥고 다시 누웠지요 어머나 ~ 그래도 추운것 같아 선풍기도 끄고~ 귀를 베란다 쪽으르~ 어머나 세상에~ 정말 가을의 문턱이 오고 있잖유~ 아파트 화단에서 ~ 귓뚜라미가 엿장단을 맞추워 노래를 부릅니다 앗~싸 앗 ~싸 가족님들 뭐하노~ 이번 주말 ~ 천사님께서 봉숭아 꽃 축제를 하신다는데 ~ 여름 마지막 휴가 ~ 충주로 날아가지~안고 ㅎㅎ 천사님 덕분에 ! 옛 추억을 생각 하면서 ~ 손톱에 봉숭아 물도 들여 보시고 천사님과 시원한 아이스 냉커피도 드시면서 ~ 행복 미소좀 지어 보세요 천사님은 ~ 늘 기다립니다 누구를요~ 한분한분 소중한 울 사랑하는 가족님들을요~ 눈 빠지게 기다리세요 혹시나 오늘은 이분이 오실까? 내일은 또 저분이 오실까 ? 기다림에~ 어느덧 공연은 마무리 ~ 시간 나시는 가족님 ! 한번씩 가셔서 천사님과 눈도장 ~ 꽝~ 꽝 ~꽝~찍고 오세요 오늘도 더위에 ~ 홧 ~팅 사랑합니다
첫댓글 눈이 진짜로 빠지셨는지 확인차
현장 방문 합니다
ㅋㅋㅋ
도장 꽝 꽝 꽝
ㅎㅎ 신짱님 최고 ~
몸도 불편하신데 먼길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현장 응원 ~
고맙습니다
ㅎㅎ 신짱님 최고 ~
몸도 불편하신데 먼길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현장 응원 ~
고맙습니다
신짱님 언제 가셨어요?
낮에는 더운데 햇님만 들어가면 시원한것 같아요
울님들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천사님 응원많이 해주셔요
주말 봉숭아꽃 밭에 놀러 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