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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月 18日의 誕生花탄생화: 紅花제라늄(제라늄, Geranium) | ||
| 원산지 | 남아프리카 | |
| 한반도 분포 | 전국 각지의 산과 들(자생종: 쥐손이풀, 이질풀 등) 및 실내 재배 | |
| 해외 분포 |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산악 지대 | |
| 꽃말 | 당신이 있기에 행복이 있네, 진실한 애정, 그대를 사랑한다 | |
| 특징 | 잎에서 독특한 향이 나며 모기를 쫓는 효과가 있음. 개화 기간이 길어 사계절 감상 가능함. | |
| 꽃점 | 신중하고 결단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찾는 타입 | |
| 별칭 | 양제라늄, 조날 제라늄, 크레인스빌(Cranesbill) | |
| 추가 정보 | 습기에 약해 과습을 주의해야 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람. | |
|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월 8일, “∞”임. 무한대(∞) 기호가 되어,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 (특수문자 입력: 한글 'ㄷ' 입력 후 [한자]키> 선택/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입력 가능 |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目次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목차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6781351 |
| 02[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2. 빈 배(虛舟허주)처럼 自身자신을 비우면 걱정이 없다 (2/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379964 |
| 03[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597654 |
| 04[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4.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害해를 입지 않는다 (4/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931179 |
| 05[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8175480 |
| 06[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6. 때를 못 만났음을 탓하지 말고 順理순리를 따르라 (6/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9501017 |
| 07[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7. 困境곤경에 處처해도 便安편안한 마음으로 自然變化자연변화에 順應순응하라(7/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0438023 |
| 08[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152198 |
| 09[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9. 自身자신을 비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9/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823706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외편 / 장자 [출처]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집착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한다 (1/9)|작성자 swings81 |
=====第8章↓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8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8장 | ||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1/3) | ||
| 莊周遊乎雕陵之樊 | 장주유어조릉지번 | 莊周장주가 雕陵조릉의 울타리 안에서 散步산보하며 노닐 적에 |
| 睹一異鵲自南方來者 | 도일이작자남방래자 | 南方남방에서 온 한 마리의 奇異기이한 까치를 보았는데, |
| 翼廣七尺 | 익광칠척 | 이 까치는 날개 너비가 7尺척이고, |
| 目大運寸 | 목대운촌 | 눈의 크기는 直徑직경이 1寸촌이었는데, |
| 感周之顙而集於栗林 | 감주지상이집어률림 | 莊周장주의 이마를 스쳐 지나가서는 밤나무 수풀에 머물렀다. |
| 混濁혼탁한 世上세상에 살면서 害해로움을 避피하는 技術기술 螳螂搏蟬(당랑박선)/螳螂窺蟬(당랑규선)/螳螂在後(당랑재후) : 단지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그 뒤에 올 재앙을 알지 못함. ※ 螳螂(당랑) : 사마귀 * 遊於雕陵之樊(유어조릉지번) : 雕陵조릉의 울타리 안에서 노닒. 丘陵구릉의 名稱명칭. 이 章장의 技術기술에 따르면 栗林율림이 그 속에 있다. 樊번은 울타리로 보는 것이 無難무난하나, 褚伯秀저백수는 울타리가 아니라 나무가 우거진 곳을 말한다고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目大運寸(목대운촌) : 눈의 크기가 1寸촌임. 王念孫왕념손이 “目大運寸목대운촌은 눈의 크기가 直徑직경 1寸촌임을 말한 것일 뿐이다[目大運寸목대운촌 猶言目大徑寸耳유언목대경촌이].”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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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8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8장 | ||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2/3) | ||
| 莊周曰 | 장주왈 | 莊周장주가 말했다. |
| 此何鳥哉 | 차하조재 | “이 새는 어떤 새인가? |
| 翼殷不逝 | 익은불서 | 날개는 큰데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
| 目大不覩 | 목대부도 | 눈은 큰데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
| 蹇裳躩步 | 건상곽보 | 이렇게 말하고는 아랫도리를 걷어 올리고 살금살금 걸어가서 |
| 執彈而留之 | 집탄이류지 | 새총을 잡고 그것을 당겨 새를 잡으려 머물러 있다가, |
| 睹一蟬方得美蔭而忘其身 | 도일선방득미음이망기신 | 한 마리 매미가 막 시원한 나무 그늘을 얻어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는 것을 보았다. |
| 螳蜋執翳而搏之 | 당랑집예이박지 | 그런데 그 매미 뒤에서는 사마귀가 도끼-模樣모양의 발을 들어 올려 매미를 잡으려 하고 있었는데, |
| 見得而忘其形 | 견득이망기형 | 매미를 잡는다는 利得이득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
| 異鵲從而利之 | 이작종이리지 | 異常이상한 까치는 바로 그 뒤에서 사마귀를 잡는다는 |
| 見利而忘其真 | 견리이망기진 | 利益이익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
| 莊周怵然曰 | 장주출연왈 | 莊周장주는 깜짝 놀라 |
| 噫 物固相累 | 희 물고상루 | “아! 物물이란 本是본시 이처럼 서로 害해를 끼치는 關係관계로구나. |
| 二類相召也 | 이류상소야 | 利欲이욕에 빠진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는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구나.” |
| 捐彈而反走 | 연탄이반주 | 하고는 새총을 버리고 몸을 돌려 달아나려 했는데 |
| 虞人逐而誶之 | 우인축이수지 | 山산지기기가 쫓아와 莊周장주를 호되게 꾸짖었다. |
| * 翼殷不逝(익은불서) 目大不覩(목대부도) : 날개는 큰데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눈은 큰데도 제대로 보지 못함. 殷은은 殷盛은성의 뜻으로 크다는 意味의미이다. * 蹇裳躩步(건상곽보) : 아랫도리를 걷어 올리고 살금살금 걸어감. 蹇건은 걷어 올린다는 뜻이고 躩곽은 빠르게 가는 模樣모양. 躩步곽보는 빠른 걸음이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脈絡맥락상 빠르지만 조용히 걸어가는 모습을 形容형용한 말이다. * 執彈而留之(집탄이류지) : 새총을 잡고 그것을 당겨 새를 잡으려고 머묾. 留之류지는 그 아래에 머물러 있으면서 새총을 發射발사할 틈을 본다는 뜻(方勇‧陸永品방용‧육영품). * 執翳而搏之(집예이박지) : 도끼-模樣모양의 발을 들어 올려 매미를 잡으려 함. 高亨고형은 “翳예는 戉월(도끼 월)의 假借字가차자이며 ≪說文解字설문해자≫에 斧부라 했다. 사마귀의 두 팔에 도끼가 있음을 말함이다.”라고 풀이했고, 陳景元진경원은 “도끼를 말함이다. 사마귀가 도끼를 잡고 있는 것이 마치 덮개로 스스로를 가리는 것과 같음이다[謂斧也위부야 螳螂執斧당랑집부 如蓋以自蔽也여개이자폐야].”라고 풀이했는데 이 見解견해가 옳다. * 物固相累(물고상루) : 物물이란 本是본시 이처럼 서로 害해를 끼침. 固고는 ‘本본디, 참으로’의 뜻. 相累상루는 서로 累누를 끼침. 害해를 끼친다는 뜻. * 二類相召也(이류소야) :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는 서로가 서로를 부름. 利欲이욕에 빠져서 서로가 서로를 貪탐낸다는 뜻이다. 陸西星육서성은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가 서로를 부른다는 것은 매미가 사마귀를 부르고 사마귀가 새를 부르고 새가 다시 나를 부름을 말한 것이다[二類相召者이류상소자 言蟬召螳螂언선소당랑 螳螂召鵲당랑소작 今鵲復召我矣금작부소아의].”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虞人逐而誶之(우인축이수지) : 山산지기가 쫓아와 莊周장주를 호되게 꾸짖음. 虞人우인은 山산지기. 山산지기는 莊子장자가 밤을 훔치는 도둑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誶수는 꾸짖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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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8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8장 | ||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3/3) | ||
| 莊周反入 | 장주반입 | 莊周장주가 돌아와 집으로 들어온 뒤 |
| 三月不庭 | 삼월부정 | 사흘 동안 氣分기분 나빠했다. |
| 藺且從而問之 | 인차종이문지 | 弟子제자 藺且인저가 찾아가 물었다. |
| 夫子何為頃間甚不庭乎 | 부자하위경간심부정호 | “先生선생님께서는 요즈음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氣分기분 나빠하십니까?” |
| 莊周曰 | 장주왈 | 莊周장주가 말했다. |
| 吾守形而忘身 | 오수형이망신 | “나는 바깥의 形體형체에 精神정신을 빼앗겨 自身자신을 잊어버리고 |
| 觀於濁水而迷於清淵 | 관어탁수이미어청연 | 濁한 물만 보다가 淸맑은 연못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 且吾聞諸夫子曰 | 차오문제부자왈 | 게다가 나는 우리 先生선생님에게서 |
| 入其俗 | 입기속 | ‘世俗세속에 들어가서는 |
| 從其俗 | 종기속 | 世俗세속을 따라야 한다.’고 들었는데 |
| 今吾遊於雕陵而忘吾身 | 금오유어조릉이망오신 | 지금 나는 〈世俗세속의 禁法금법을 어기고〉 雕陵조릉 울타리 안에 들어가 노닐다가 〈막 그늘을 차지하고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매미처럼〉 自身자신을 잊어버렸는데 |
| 異鵲感吾顙 | 이작혹오상 | 마침 怪異괴이한 까치가 내 이마를 스치고 가기에 |
| 遊於栗林而忘真 | 유어률림이망진 | 어느새 栗林율림 속으로 들어가 노닐다가 나 自身자신의 本來본래 모습을 잊고 있었는데, |
| 栗林虞人以吾為戮 | 율림우인이오위륙 | 栗林율림의 山산지기가 나를 밤을 훔친 犯罪者범죄자로 處罰처벌해야 한다고 꾸짖었기 때문에 |
| 吾所以不庭也 | 오소이부정야 | 내가 氣分기분 나빠하는 것이다.” |
| * 三日不庭(삼일부정) : 사흘 동안 氣分기분 나빠함. 三日삼일은 底本저본에는 三月삼월로 되어 있지만 焦竑초굉, 王念孫왕념손 等등의 考證고증에 따라 三日삼일로 고쳤다. 不庭부정은 不快불쾌함. 王念孫왕념손의 考證고증에 따라 庭정은 逞령(쾌할 ‘령’)으로 읽는다. 池田知久지전지구도 같은 見解견해. * 藺且(인저) : 人名인명. 司馬彪사마표는 “莊子장자의 弟子제자이다[莊子弟子也장자제자야].”고 풀이했다. * 吾聞諸夫子(오문제부자) : 우리 先生선생님에게서 들음. 여기의 夫子부자가 누구인지에 對대해서는 異說이설이 紛紛분분하다. 成玄英성현영은 老子노자라 했고, 陳景元진경원은 長桑公장상공이라 했고, 阮毓崧완육숭은 孔子공자라 했으며, 池田知久지전지구는 老子노자가 아니라고 했는데 모두 뚜렷한 根據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 栗林虞人(율림우인) 以吾爲戮(이오위륙) : 栗林율림의 山산지기가 나를 밤을 훔친 犯罪者범죄자로 생각함. 곧 莊子장자를 處罰처벌해야 한다고 꾸짖었다는 뜻. 戮륙은 刑戮형륙을 當당한 사람, 또는 刑戮형륙의 處罰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 戮륙은 成玄英성현영 이래 恥辱치욕의 뜻으로 보는 것이 거의 定說정설이고 莊子장자 自身자신이 辱욕을 當당한 것을 말한다는 見解견해(安東林안동림)가 있지만 語法上어법상 自然자연스럽지 못한 點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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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山木 |
| 莊周遊乎雕陵之樊,睹一異鵲自南方來者,翼廣七尺,目大運寸,感周之顙而集於栗林。莊周曰:「此何鳥哉?翼殷不逝,目大不覩。」蹇裳躩步,執彈而留之。睹一蟬方得美蔭而忘其身;螳蜋執翳而搏之,見得而忘其形;異鵲從而利之,見利而忘其真。莊周怵然曰:「噫!物固相累,二類相召也。」捐彈而反走,虞人逐而誶之。 莊周反入,三月不庭。藺且從而問之:「夫子何為頃間甚不庭乎?」莊周曰:「吾守形而忘身,觀於濁水而迷於清淵。且吾聞諸夫子曰:『入其俗,從其俗。』今吾遊於雕陵而忘吾身,異鵲感吾顙,遊於栗林而忘真,栗林虞人以吾為戮,吾所以不庭也。」 |
| 莊周遊乎雕陵之樊,睹一異鵲自南方來者,翼廣七尺,目大運寸,感周之顙而集於栗林。 1 |
| 莊周曰:「此何鳥哉?翼殷不逝,目大不覩。」蹇裳躩步,執彈而留之。睹一蟬方得美蔭而忘其身;螳蜋執翳而搏之,見得而忘其形;異鵲從而利之,見利而忘其真。莊周怵然曰:「噫!物固相累,二類相召也。」捐彈而反走,虞人逐而誶之。 2 |
| 莊周反入,三月不庭。藺且從而問之:「夫子何為頃間甚不庭乎?」莊周曰:「吾守形而忘身,觀於濁水而迷於清淵。且吾聞諸夫子曰:『入其俗,從其俗。』今吾遊於雕陵而忘吾身,異鵲感吾顙,遊於栗林而忘真,栗林虞人以吾為戮,吾所以不庭也。」 3 |
| 莊周장주가 雕陵조릉의 울타리 안에서 散步산보하며 노닐 적에 南方남방에서 온 한 마리의 奇異기이한 까치를 보았는데, 이 까치는 날개 너비가 7尺척이고, 눈의 크기는 直徑직경이 1寸촌이었는데, 莊周장주의 이마를 스쳐 지나가서는 밤나무 수풀에 머물렀다. 1 |
| 莊周장주가 말했다. “이 새는 어떤 새인가? 날개는 큰데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눈은 큰데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말하고는 아랫도리를 걷어 올리고 살금살금 걸어가서 새총을 잡고 그것을 당겨 새를 잡으려 머물러 있다가, 한 마리 매미가 막 시원한 나무 그늘을 얻어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매미 뒤에서는 사마귀가 도끼-模樣모양의 발을 들어 올려 매미를 잡으려 하고 있었는데, 매미를 잡는다는 利得이득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異常이상한 까치는 바로 그 뒤에서 사마귀를 잡는다는 利益이익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莊周장주는 깜짝 놀라 “아! 物물이란 本是본시 이처럼 서로 害해를 끼치는 關係관계로구나. 利欲이욕에 빠진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는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구나.” 하고는 새총을 버리고 몸을 돌려 달아나려 했는데, 山산지기기가 쫓아와 莊周장주를 호되게 꾸짖었다. 2 |
| 莊周장주가 돌아와 집으로 들어온 뒤 사흘 동안 氣分기분 나빠했다. 弟子제자 藺且인저가 찾아가 물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요즈음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氣分기분 나빠하십니까?” 莊周장주가 말했다. “나는 바깥의 形體형체에 精神정신을 빼앗겨 自身자신을 잊어버리고, 濁한 물만 보다가 淸맑은 연못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나는 우리 先生선생님에게서 ‘世俗세속에 들어가서는 世俗세속을 따라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나는 〈世俗세속의 禁法금법을 어기고〉 雕陵조릉 울타리 안에 들어가 노닐다가 〈막 그늘을 차지하고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매미처럼〉 自身자신을 잊어버렸는데, 마침 怪異괴이한 까치가 내 이마를 스치고 가기에 어느새 栗林율림 속으로 들어가 노닐다가 나 自身자신의 本來본래 모습을 잊고 있었는데, 栗林율림의 山산지기가 나를 밤을 훔친 犯罪者범죄자로 處罰처벌해야 한다고 꾸짖었기 때문에 내가 氣分기분 나빠하는 것이다.” 3 |
| 莊周遊乎雕陵之樊,睹一異鵲自南方來者,翼廣七尺,目大運寸,感周之顙而集於栗林。 1 |
| [莊周遊乎雕陵之樊장주유호조릉지번]하더니, [睹一異鵲自南方來者도일이작자남방래자]하니, 莊周장주가 雕陵조릉의 울타리 안에서 散步산보하며 노닐 적에, 南方남방에서 온 한 마리의 奇異기이한 까치를 보았는데, [翼廣七尺익광칠척]이요, [目大運寸목대운촌]이라, [感周之顙而集於栗林감주지상이집어율림]이라. 이 까치는 날개 너비가 7尺척이고, 눈의 크기는 直徑직경이 1寸촌이었는데, 莊周장주의 이마를 스쳐 지나가서는 밤나무 수풀에 머물렀다. |
| 莊周장주가 雕陵조릉의 울타리 안에서 散步산보하며 노닐 적에 南方남방에서 온 한 마리의 奇異기이한 까치를 보았는데, 이 까치는 날개 너비가 7尺척이고, 눈의 크기는 直徑직경이 1寸촌이었는데, 莊周장주의 이마를 스쳐 지나가서는 밤나무 수풀에 머물렀다. 1 |
| 莊周曰:「此何鳥哉?翼殷不逝,目大不覩。」蹇裳躩步,執彈而留之。睹一蟬方得美蔭而忘其身;螳蜋執翳而搏之,見得而忘其形;異鵲從而利之,見利而忘其真。莊周怵然曰:「噫!物固相累,二類相召也。」捐彈而反走,虞人逐而誶之。 2 |
| [莊周曰장주왈]하되, [此何鳥哉차하조재]오? [翼殷不逝익은불서]하며, [目大不覩목대불도]라. 莊周장주가 말했다. “이 새는 어떤 새인가? 날개는 큰데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눈은 큰데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蹇裳躩步건상곽보]하여, [執彈而留之집탄이류지]라. [睹一蟬方得美蔭而忘其身도일선방득미음이망기신]하고, 이렇게 말하고는 아랫도리를 걷어 올리고 살금살금 걸어가서 새총을 잡고 그것을 당겨 새를 잡으려 머물러 있다가, 한 마리 매미가 막 시원한 나무 그늘을 얻어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는 것을 보았다. [螳螂執翳而搏之당랑집예이박지]하여, [見得而忘其形견득이망기형]하며, 그런데 그 매미 뒤에서는 사마귀가 도끼-模樣모양의 발을 들어 올려 매미를 잡으려 하고 있었는데, 매미를 잡는다는 利得이득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異鵲從而利之이작종이리지]하여, [見利而忘其眞견리이망기진]이라. 異常이상한 까치는 바로 그 뒤에서 사마귀를 잡는다는 利益이익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莊周怵然曰장주출연왈]하되, [噫희]라! [物固相累물고상루]며, [二類相召也이류상소야]라. 莊周장주는 깜짝 놀라 “아! 物물이란 本是본시 이처럼 서로 害해를 끼치는 關係관계로구나. 利欲이욕에 빠진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는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구나.” [捐彈而反走연탄이반주]하니, [虞人逐而誶之우인축이수지]라. 하고는 새총을 버리고 몸을 돌려 달아나려 했는데, 山산지기가 쫓아와 莊周장주를 호되게 꾸짖었다. 2 |
| 莊周장주가 말했다. “이 새는 어떤 새인가? 날개는 큰데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눈은 큰데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말하고는 아랫도리를 걷어 올리고 살금살금 걸어가서 새총을 잡고 그것을 당겨 새를 잡으려 머물러 있다가, 한 마리 매미가 막 시원한 나무 그늘을 얻어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매미 뒤에서는 사마귀가 도끼-模樣모양의 발을 들어 올려 매미를 잡으려 하고 있었는데, 매미를 잡는다는 利得이득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異常이상한 까치는 바로 그 뒤에서 사마귀를 잡는다는 利益이익만 생각하고 自己자기 몸을 잊고 있었다. 莊周장주는 깜짝 놀라 “아! 物물이란 本是본시 이처럼 서로 害해를 끼치는 關係관계로구나. 利欲이욕에 빠진 두 가지 다른 種類종류는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구나.” 하고는 새총을 버리고 몸을 돌려 달아나려 했는데, 山산지기기가 쫓아와 莊周장주를 호되게 꾸짖었다. 2 |
| 莊周反入,三月不庭。藺且從而問之:「夫子何為頃間甚不庭乎?」莊周曰:「吾守形而忘身,觀於濁水而迷於清淵。且吾聞諸夫子曰:『入其俗,從其俗。』今吾遊於雕陵而忘吾身,異鵲感吾顙,遊於栗林而忘真,栗林虞人以吾為戮,吾所以不庭也。」 3 |
| [莊周反入장주반입]하여, [三月不庭삼월불정]이라. [藺且從而問之린저종이문지]하되, 莊周장주가 돌아와 집으로 들어온 뒤 사흘 동안 氣分기분 나빠했다. 弟子제자 藺且린저가 찾아가 물었다. [夫子何爲頃間甚不庭乎부자하위경간심불정호]아하니, [莊周曰장주왈]하되, “先生선생님께서는 요즈음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氣分기분 나빠하십니까?” 莊周장주가 말했다. [吾守形而忘身오수형이망신]하며, [觀於濁水而迷於淸淵관어탁수이미어청연]이라. “나는 바깥의 形體형체에 精神정신을 빼앗겨 自身자신을 잊어버리고, 濁한 물만 보다가 淸맑은 연못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且吾聞諸夫子曰차오문제부자왈]하되, [入其俗입기속]하면, [從其俗종기속]이라하였거늘, 게다가 나는 우리 先生선생님에게서 ‘世俗세속에 들어가서는 世俗세속을 따라야 한다.’고 들었는데, [今吾遊於雕陵而忘吾身금오유어조릉이망오신]하고, [異鵲感吾顙이작감오상]하며, 지금 나는 〈世俗세속의 禁法금법을 어기고〉 雕陵조릉 울타리 안에 들어가 노닐다가 〈막 그늘을 차지하고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매미처럼〉 自身자신을 잊어버렸는데, 마침 怪異괴이한 까치가 내 이마를 스치고 가기에 [遊於栗林而忘眞유어율림이망진]하니, [栗林虞人이吾爲戮율림우인이오위륙]이라, [吾所以不庭也오소이불정야]라. 어느새 栗林율림 속으로 들어가 노닐다가 나 自身자신의 本來본래 모습을 잊고 있었는데, 栗林율림의 山산지기가 나를 밤을 훔친 犯罪者범죄자로 處罰처벌해야 한다고 꾸짖었기 때문에 내가 氣分기분 나빠하는 것이다.” 3 |
| 莊周장주가 돌아와 집으로 들어온 뒤 사흘 동안 氣分기분 나빠했다. 弟子제자 藺且인저가 찾아가 물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요즈음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氣分기분 나빠하십니까?” 莊周장주가 말했다. “나는 바깥의 形體형체에 精神정신을 빼앗겨 自身자신을 잊어버리고, 濁한 물만 보다가 淸맑은 연못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나는 우리 先生선생님에게서 ‘世俗세속에 들어가서는 世俗세속을 따라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나는 〈世俗세속의 禁法금법을 어기고〉 雕陵조릉 울타리 안에 들어가 노닐다가 〈막 그늘을 차지하고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매미처럼〉 自身자신을 잊어버렸는데, 마침 怪異괴이한 까치가 내 이마를 스치고 가기에 어느새 栗林율림 속으로 들어가 노닐다가 나 自身자신의 本來본래 모습을 잊고 있었는데, 栗林율림의 山산지기가 나를 밤을 훔친 犯罪者범죄자로 處罰처벌해야 한다고 꾸짖었기 때문에 내가 氣分기분 나빠하는 것이다.” 3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8章↑
*****(2026.04.24)
| 立春舒懷 입춘서회 | ||
| - 源堂원당 徐昌植서창식 - | ||
| 冱寒已過照春陽 | 호한이과조양춘 | 심한 추위는 이미 지나가고 봄볕이 비치니 |
| 千里乾坤活氣張 | 천리건곤활기장 | 천리 하늘과 땅에 활기를 베푸네 |
| 風暖江邊鮮柳色 | 풍난강변선유색 | 따뜻한 바람부는 강변에는 버들색이 선명하고 |
| 雪消園內抪梅香 | 설소원내포매향 | 눈이 녹은 정원에는 매화향기 퍼지네 |
| 治平社稷殊祥顯 | 치평사직수상현 | 세상을 잘 다스린 나라에는 상스러운 조짐 나타나고 |
| 積德家庭吉運昌 | 적덕가정길운창 | 덕을 쌓은 가정에는 길운이 창성하네 |
| 草木蘇生萌動裏 | 초목소생맹동리 | 초목이 소생하고 싹이 트는 가운데 |
| 東皇造化厚恩望 | 동황조화후은망 | 봄의 신 조화롭고 후덕한 은혜를 바라네 |
| << 올 여름의 경고 >> 🔥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 |
|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 왔는데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 후 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의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 온도가 38°C가 넘을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 지난 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 십시오. 🔶-- 받은 글 --🔷 잘 새겨 평소에도 찬물 덜 마시고 온수 마시는걸 습관화하여 남은 인생 건강 하시고 무탈하게 삽시다 꼬~옥 당부드립니다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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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習武洞 草慮 雪梅 습무동 초려 설매 習武洞습무동 村촌집의 雪中梅설중매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敎授교수 - | ||
| 退職其年 結數椽 | 퇴직기년 결수연 | 退職퇴직하던 그 해에 몇 칸 집을 엮어 놓고, |
| 希求種植 竹梅全 | 희구종식 죽매전 | 梅蘭菊竹매란국죽에 松竹梅를 다 심기를 바랐노라. |
| 年年欲睹 雪花貌 | 년년욕도 설화모 | 해마다 눈 속에 핀 그 모습 눈으로 보려고, |
| 正月來探 七八年 | 정월래탐 칠팔년 | 正月정월달이면 찾아가기를 몇 해나 되었구나. |
박노수(PARK NO SOO, 1927~2013) 畫伯화백 作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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