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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스크랩 보령 머드축제장을 가다[1]
하늘소풍 추천 0 조회 143 15.07.26 23: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보령 머드 축제장을 가다 [1]





보령 머드 축제장은 한 마디로 인산 인해.

역시 외국인들이 눈에 띠게 많다.






수 많은 진사들 앞에 서슴없이 포즈를 취해 준다.





여기 저기 진사들이 셔터를 누르기 여념없다.






진사가 촬영을 청하자 즐겁게 응해 준다.






좌측 지나가는 남자의 표정이 재미있다.

외국인들에 과감한 비키니  노출이 신기한  모양이다.




이 외국인 여성에 카메라를 자세히 보자.

머드 방지용 커버를 씌웠다.





성조기 문양으로 만들어진  수영복이다.

만약 우리네 나라 태극기을 새긴 비키니를 이렇게 입었다면 또 어떤 소리들이 난무할까.

좌측 남자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곁에는 여성인듯한 손이 보이는데.... ㅎ






노출이 좀 과하다는 비키니에 렌즈가 향했다.

어린아이에 눈길이 느껴진다.

그러나 보령 머드 축제장에는 이런 모습이 어디에든 있다.




외국인과 일행들인듯 보인다.

국내인들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외국인들의 복장은 조금 더 과감하다.






머드 축제장의 전경이다.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린다.

당연히 유로다.




동양인들은 카메라를 피했다.

혹시 몰라서.....

그러나 외국인들은 당당하다.

어느 외국여성에 재미있는 모습을 담았다.






열정적인 저 카메라 맨의 모습을 보라.

카메라 장비가 온통 진흙으로 만신창이가 되고 있었다.

에고~ 불쌍한 카메라여~ ㅎ



















































ㅇ오?오후 4시가 되자

공군 이글기가 하늘을 수 놓은다.




머드 축제장을 환호 소리로 장식한다.













보령 머드 축제장을 가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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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7 06:33

    첫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15.07.27 11:48

    내년 양띠 정모는 이곳에서 해요~^^♡ㅎㅎㅎ
    회장니임~~^^♡
    이러저러 맘에 쏙 듭니당

  • 15.07.27 11:53

    대 찬성ㅎㅎ

  • 15.07.27 11:52

    외국같은 분위기 입니다
    남자들이 무척 즐거워하는
    분위기가 훤히 보입니다ㅎㅎ
    카메라는 무사한지요

  • 15.07.27 12:59

    생동감 있어요
    진흙 속 에 있는 착각을 잠시 했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5.07.27 16:34

    남님들 좋아하시게따....봉,
    하늘소풍님 사진 정말 프로이십니다.

  • 15.07.27 20:51

    진짜 하늘로 소풍을 가셨구만 구경한번 잘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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