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의 순위

[멸공]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deadliest_animals_to_humans

List of deadliest animals to humans - Wikipedia

개가 3-4위입니다.

개가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

그래서 히틀러는 가장 우수한 민족인 유태인을 600만명이나 죽이고 개는 좋아했네요

이로 인해 인류 발전이 크게 후퇴하고

간디도 뭐 인간은 동물 좋아하는 것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수많은 줄루족을 학살하여  히틀러와 같은 행동을 했지요

간디는 아마 얼굴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면 백인이 된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문제는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백인들은 더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한다는 진리입니다.

개와 인간이 동일하다면 인간은 개의 후손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문과주의적으로나 그런게 가능하겠지요 타 종간에는 번식이 안 되는 안전장치가

유전자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개가 국민학교에서 대학까지 공부시켜 줍니까, 세금을 내고 투표를 합니까, 나라를 지켜 줍니까.

개를 좋아하는  서양을 그나마 지켜주는 것은 한국이 만들어 준 50만발의 155mm 포탄입니다.

그들이 겨울에 얼어죽지 않게 해주는 것도 오직 한국만이 만들 수 있는 LNG 극저온선입니다.

그동안 개고기 먹은 중국 한국은 태양이 꺼져도 얼어 죽거나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손으로

태양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반면 개는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습니다.

원래 맹수에서 길들여졌고 인간의 살상목적을 위해 길러진 경우도 많으니까요

맹견들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약하게 보이면 개나 여타 동물은 사람을 공격하고 심지어는 잡아 먹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보신탕을 반대했다라고 개한테 말하는 것이 소용 있을까요?

동물을 숭배하는 것은 신을 거역하는 행동입니다. 

천벌이 수반되는 행동이죠

[멸공]

백인들은 자신들에게 굴종하고 저자세로 나올수록 더욱 우습게 보고 더욱 더 차별합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죠 제가 20여년전에 오프라인으로 기고한 글에도 있지만 호치민은 서양에서 공부했기 떄문에 그들의 이러한 속성을 간파했고 차례대로 압도적인 외세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들도 개고기 먹고 외세와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