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루카복음 16,9ㄴ-15)

[마음지기]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강론 : 최선종 신부

[namaria]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chaeyun]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soon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윤베네딕다]

너희는 하늼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없다

[yagoba]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비비안리]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바이올렛]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은총이.]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복일규바오로]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목적과 수단을 잘 구분하게 하소서.

[민들레]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아기토비]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참나리]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마음지기]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명금당]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성실한 일꾼으로 살아가게 도와 주소서.

[거룩하신 의향]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청소도, 음식도, 돈 관리도, 물건 정리 정돈도, 우리 자신 청결도, 마음을 닦는 일도 매일 매일 잘 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잘 해야 하는 이 일들에서 하느님의 뜻을 봅니다.
자신의 성실과 이웃 사랑!

[아폴로니아]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평온]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하늘인연]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헤트라이트]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박안규바오로+최영숙안젤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