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떻게 망했나, 공짜로 잘 사는 나라는 없다 (2)
(1919.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3·1 독립운동 정신인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독립 선언서
자주 독립, 문화 지성, 인류사랑을 실천하는
민주공화국임을 선언 하였다
1919. 3.1. 3·1 독립선언서의 포용, 정의정신을 배우라
한국인이여! 문화 지성을 배우라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독립 선언서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국이며,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자주 독립, 문화 지성, 인류사랑을 선언하였다
“오늘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인이 정당한 번영을 이루게 하는 것인 동시에,
일본이 잘못된 길에서 빠져나와 동양에 대한 중책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좋은 세상 동양 평화, 세계 평화, 인류 행복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융합과 표용과 통합의 ‘문화 지성’이 가득하다
남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우수한 민족이다
인류 평등의 대의를 밝히고, 민족자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릴 것을 천명했다.
옳고 바른 심성을 가진 민족이다
조국사랑이 종교적 신념, 철학적 원리, 정치적 이념, 도덕적 정의로부터
역사 화해를 이끌어갈 길잡이를 기대하였다.
유구한 역사 공동체 대한민국에 온축되어 온 문화 지성의 등불을 밝혀보기를 권한다.
“대한정신 문화 지성 독립 정신 영원하라~”
해방 후 민주화 정부 70년 참지도자는 누구였는가?
사리사욕을 채우고 부정부패를 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역사가 지켜보고, 하늘이 지켜보고, 국민이 지켜 보았다
이승만 건국, 박정희 전 대통령은 산업화, 전두환 경제, 노태우 민주화,
김영삼은 세계화, 김대중 수평적 정권 교체 국토 네트웍크화, 노무현 수평적 네트워크,
이명박 녹색혁명, 박근혜 문화융성, 윤성열 문화 선진화(노조 개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국민을 속이는 정치꾼이었다.
자기편은 옳고, 선이고, 로맨스, 니편은 나쁘고, 불륜, 악으로 나라는 분열 되었다
아등바등, 피장파장, 맹숭맹숭, 우물쭈물 하다가는 나라가 망쳤다.
갈팡질팡,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
편 가르기, 국론 분열, 파당 짓기, 내로남불,
아전인수, 아시타비로 나라는 죽어갔다
허울 좋은 풀뿌리 민주주의, 국회의원 수 느리고, 지방의회 수 늘리고
정치는 내로남불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나라발전에 엉만 진창의 정치지도자였다
이승만은 하야
전두환, 노태우는 군사 독재란 면목으로 감옥
김영삼, 김대중 부정부패로 아들 감옥
노무현은 부정부패로 자살
이명박, 박근혜는 감옥
문재인은 단군 이래 최대 가짜, 거짓말 정치로
지구를 떠나야 한다
참으로 불행한 역사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빛의 나라가 된 것은
우수한 민족 문화, 단결된 국민의 힘,
‘하면 된다’는 정신, 배우고자 하는 국민교육,
위대한 국민과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단군 이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
박정희가 심은 씨앗
60년 뒤 세상의 빛으로 G1이 된다.
민족혼을 일깨운 문화재 성역화
방산산업의 씨앗으로 국토방위
산업화로 경제 발전
교육헌장으로 국민정신 교육
해외 자원 개발의 기틀 마련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세계의 빛으로 G1의 문화국가이다
하늘의 도인, 민족과 국가를 위해
내 일생 조국을 위해 헌신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 3만 달러로 인하공대를 설립
국가 재건과 전후 복구
박정희 대통령은 1965년 6월 22일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 협정으로 타결
산업화와 공단 건설, 경제개발로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오늘의 G7국가가 되었다
국민이 정신 못 차리면
민족혼을 일깨우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나라는 망한다.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멸망(滅亡)할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을 경고 하고 있다
*.原則없는 政治(원칙없는 정치)
*.勞動없는 富(노동없는 부)
*.良心없는 快樂(양심없는 쾌락)
*.人格없는 敎育
(인격없는 교육)
*.道德없는 商業(도덕없는 상업)
*.人間性 없는 科學(인간성 없는 과학)
*.犧牲없는 宗敎(희생없는 종교)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다.
우리의 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대동단결의
정신운동을 할 때이다
날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푸른 하늘도 눈이 있다(人在干 天在看 蒼天有眼)”리커창
한 번의 실수도 하늘은 놓치지 않는다.
하늘이 다 지켜보고 기억한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세상은 “옳은 일을, 옳은 방법으로, 옳게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眞空妙有, 義在正我
옳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여야 한다.
역사가 반짝반짝 빛나게
죽더라도 가치 중심적인 정치 지도자가 필요하다
빛과 소금 같은 바른 사람이 필요하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국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日本의 自殺이란 논문의 교훈을 새겨들어야 한다.
1975년 日本 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에 한 편의 논문이 실렸다.
그들이 찾아낸 국가 자살의 공통적 요인은
이기주의와 포퓰리즘(대중 영합)이었다.
국민들이 작은 이익만 추종 하고 지배 엘리트가
대중과 영합할 때 국가는 쇠망한다는 것이다.
로마가 번영을 구가하면서 로마 시민들은 책임과 의무를
잊은 도덕적 유민(遊民)으로 변질됐다.
대중이 권리만 주장하고 엘리트가
대중의 비위를 맞추려 할 때
그 사회는 자살 코스로 접어든다.
집단의 이익이 국가 이익보다 우선시 되고
당장의 몫을 쟁취하려는 떼쓰기가 곳곳에서 난무하고
우리가 진정 걱정해야할 것은 일본의 우경화도,
중국의 팽창주의도 아니다.
병리(病理)를 알면서도 치유할 힘을 잃은
자기 해결 능력 상실이 더 문제다. 망조(亡兆)가 든 나라는
타살(他殺) 당하기 전에 스스로 쇠락하는 법이다.
국가 자살을 걱정한 40년 전 일본 지식인들의 경고가
무섭도록 절실하게 다가온다.
4·19 때 고대 교수들이 먼저 길거리에 나서서
불을 붙였던 사실을 기억하는가 ?
우선 국회의원을 100명 이내로 확 줄이고
내로남불, 아시타비, 편 가르기, 국론분열, 아전인수로
썩은 정치하는 정치꾼은 절대로 의원이 못 되게 법을 만들고
권력특권 기능을 전부 없애야 한다.
시민봉기의 힘으로 이루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 가면
결국 총을 든 사람이라도 나서서 국가 자살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방안은 아니지만 그냥 죽을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지성인이 나서도록 널리 여론화 해나가야 한다.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 속 비명이며 울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