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우는 용봉산 봉우리 중에 악귀봉 두꺼비 바위에 전망데크가 있는데 용봉산의 박지로 유명한 곳 입니다~
데크 위치와 진입로가 천해의 요새같고 조망과 일몰 풍경이 멋진 곳이거든요
전망데크가 그리 크지 않아 박지 점령전이 있기도 하는 곳입니다...이곳에 오지캠핑표 탠트 세동이 어제 데크를 꽉 채웠습니다....돔쉘터 2동과 제 탠트인 어반프리미엄2p 1동,...모두 따로따로 오신분인데 우연히도 탠트는 모두 오지캠핑표였거든요...ㅎㅎ
산행 출발부터 하산까지 같이 해주신 두 산우선배님과 금술좋우신 부부 산우선배님 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참고로...데크 크기가 베스티블조합 돔쉘터 2동이 가능하며 베스티블을 설치 안한다면 돔쉘터 2동 어반2p 2동 가능 합니다...즉 데크 전체 크기가 5×4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ㅎㅎ 인연도 아주 고급진 인연이네요..ㅎ
산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로고때문에 반가워하고 말걸어오는분들이 자주 있어서 어떤땐 호연지기를
방해받기도 하지만 깊은 산중에서 공통된 인연을 만나는것도 반가운 일이지요.
케산님! 반가웠습니다.
아내 와 동행했던 가로수입니다.
우연히 박지에서 작은 정모했네요.
늘 안전한 산행 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1 18:32
저도 반가왔습니다. 옆 돔쉘터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ㅎ
이러다 오지표 텐트가 전국을 장악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대단한 인연들 이시네요... ㅎㅎ
돔쉘터 첬던 사람입니다 케사님 덕분에 야영내내 즐건시간됐네요^^ 인연되면 또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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