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라
◆ 말씀 묵상 : 고린도후서 6장 1~18절
◆ 오늘 찬송 :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에 참여하는 '동역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바울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자 거룩한 책임인지 보여줍니다.
본문은 주님의 일꾼이 자녀야 할 기준을 분명하게 제시합시다.
"바울은 왜 자신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고백하며 이 직분을 귀하게 여겼을까요?"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라고 선언하며, 하나님이 성도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역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님을 알았기에,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깨끗함과 오래 참음, 성령의
감화, 거짓 없는 사랑으로 자신을 지켰습니다. 주의 일꾼은 사람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존재임을 바울은 강조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지키고 실천해야 할까요?"
바울은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선언하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성도는 그 임재를 모신 존재이기에 죄와 어두의 문화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는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 선포하며 받은 은혜가 실체 삶을 변화시키도록 순종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시고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고 구별된 삶과 순종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 받은 영광을 기억하며 담대히 걸어가길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기억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