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이종섭 발언은 윤정권 붕괴에 내가 살자다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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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의 책임이 이종섭과 황상무에게 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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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국회 의원 선거를 통한 윤석렬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한동훈이 그걸 모를 이가 없고 윤석렬 또한그걸 알고 있다.

그리고 이번의
화재 참사 현장의 90의 충성 표시 약속이 언제였느냐식의 두번째 변절 역시 윤통의 고개돌림처럼 왔다갔다식 이다.
여론 하락은 둘 다 영혼 없는 정치가에 대한 한계성에 등돌린 결과이다.

윤통도 처음 말 받아치는 꾀돌이 효과를 믿고 한동훈을 그대로 비대를 밀고 갔지만 국민도 이젠 그게 너무 경망스럽게 보여져 식상한 것으로 한동훈이 없어진 것이다.

폭망 여론은 윤석렬과 한동훈의 한계를 본 보다 명석한 국민의 폭발이다

그 모든 책임은 이 한동훈 이 아닌 이종섭 즉 윤석렬에게 있다고 하고 제 살 길 찾아 나선 것이 한동훈의이종섭 소환발언이다.

세상이 변한 것이다
겨우겨우 간신히 이어져 오던 불사이군과 불경이부의 전통 정서가 완전 무너져 세상에 믿을 옴이 하나도 없다가 된 것이다.
이런식의 정치 론 "삼년은 너무 길다"의 조국 말이 맞아 조국의 급 부상을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