腎臟圖 오장 7.신장도
* 吹 불취 chuī
治腎當用吹。吹為瀉,吸為補。
신장치료는 취를 사용, 취는 사가되고 흡은 보가된다.
夫腎者,陰之精,坎之氣,其色黑,其象如圓石,其神如白鹿,兩頭化為玉童,長一尺,出入於腎臟。
其神和也,人之柔順者,蓋發於腎臟也。
무릇 신장은, 음의 정령, 감괘의 기운, 그 색깔은 검은 색이며, 그 신은 조약돌과 같고, 그 신은 흰 사슴과 같으며, 두 끝은 옥동으로 변하고, 길이는 1피트로 신장에 드나든다
그 신과 화한다. 인간은 부드럽고 순하면 대개 신장에서 나타난다.
欲安其神,則當仁德平廣,膏潤萬物,長其精,順其志,而後全其生形,則合乎太清者也。
腎合於骨,上主於齒。
齒痛者,腎傷也。
又主於耳,人之骨痛者,腎虛也。
신을 편히 하고자 하면, 인과 덕이 평평히 넓고 만물을 기름부음하고, 그 정령을 길게 하고, 그 뜻을 따르고, 그 후에 모든 형이 생겨 크게 맑아져 합당하게 된다.
신장은 뼈에 맞고, 위에서 주로 치아에 있다.
치아 통증은, 신장이 상한것이다.
또 주는 귀에 있다,
사람의 뼈가 아픈것은 신장이 허약하다.
耳不聞聲者,腎虧也。
齒多楚者,腎虛也。
齒黑 < 齒肖 > 者,腎風也。
耳痛者,腎氣壅也。
腰不伸者,腎冰也。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은 신장이 이지러진것이다.
이가 많은 사람은 신장이 허약하다.
치아 검은 < 치아 본뜨다 >, 신장 바람이 들었다
귀가 아픈 사람, 신장 기가 막힌것이다.
허리가 펴지지 않으면 신장 얼음같이 차다
色黃者,腎衰也。노란색은, 신쇠이다.
容色紫光者,腎無他惡也。
骨鳴者,腎贏也。
夫腎主羽,人之有疾當用吹。
吹者腎之氣,能瘳腎之疾,故人之積氣沖臆者,則強吹也。
腎氣沉滯,吹徹則通。
얼굴색의 자광색은, 신장에 다른 나쁜것이 없다.
뼈가울리면, 신장기가 지나친것이다.
무릇 신주우,사람이 병이 있으면 취를 사용한다.
불어는 신장의 기운은 신장의 병을 요할 수 있는고로 사람의 기가 쌓여 부딛치면 즉 강하게 취를 한다.
신장이 침체하면, 취가 통한즉 통한것이다.
且腎者冬之用事,三月乾坤氣閉,萬物伏藏,戌寢寅起,
與玄陰並,外陰內陽以養骨齒,以治其神,逆之則傷腎。
그리고 신장은 겨울 용사이며, 3 개월 건곤의 기가 닫히고, 모든 것이 엎드리고 숨어, 술토는 잠자고 인목은 생기니,
아울러 현묘한 음과 함께, 외음 내양으로 뼈와 치아를 기른다, 이로써 그 신을 치료하고, 역이면 신장이 상한다.
常以十月、十一月、十二月,面北平坐,鳴金梁七,飲玉泉三,吸玄宮之黑氣,
入口九吞之,以補吹之損,以符呦鹿呦鹿:
《詩·小雅·鹿鳴》有“呦呦鹿鳴”句,該詩旨為歡宴嘉賓。
之詞,以致玉童之饌。
益腎氣,神和體安,則群妖莫害,可致長生之道矣。
종종 10 월, 11 월, 12 월, 보통 북쪽으로 앉아, 금 빔 양 일곱, 음옥천삼하고, 현궁의 검은 기를 흡수,
입은 아홉모양으로 하고 삼키고, 그취의 손실을 보완하기 위해, 부요 사슴 :
"시 소아 녹명에는 "요요 사슴이 울부짖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시는 환희의 손님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글에서 이는 옥동의 반찬을 말한것이다.
신장 기가 넘치고, 신이 몸을 편안하게 화하면, 악마들이 무해한 장생의 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