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에 극강의 살인고문이 어제부터 또 지속되고 있고 현재 목요일 오전 4시. 수면박탈과 함께 엄청난 열 공격에 진동이 미친듯이 복부부터 머리를 감싸고 휘감고 관통하는데 머리속이 뜨겁게 익혀지는 작열감이 있고 얼굴 역시 2018년부터 8년째 단백질 콜라겐이 녹아내릴 정도로 뇌세포 단백질 난도질중.
오전 7시 넘어서까지 지속중. 수면박탈.
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미친듯이 구부리게 하고, 생식기부터 복부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동시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고문 당하다가 겨우 잠들고, 오전 9시에 알람이 울렸는데 오전 7시 넘어서 잠든 거라 일어나기 힘듦.
다시 잠을 청하는데 엄청난 강도와 속도로 파장과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요동치고 머리골도 요동침. 새벽 내내 당한 열진동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또 머리 속과 얼굴이 익어가고 눈알도 뜨거움. 피부 조직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 또 시작. 계속 꿈을 꿨고 굉장히 피곤함.
오전 11시 ~ 오후 1:00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2018년부터 밥을 먹는 시간 마저도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사실 2018년부터 속쓰림 및 작열감 고문에 속이 불타오르면서 참을 수 없는 속쓰림으로 밥을 허겁지겁 먹으면 먹었지 8년간 배가 고픈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소화 효소 부족에 항상 시달리게 효소 단백질을 악용해서 고문하고 있음.
작열감으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경우 외에는 항상 24시간 내장을 쥐어짜고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항상 가스가 차 있고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심하게 고문 당할때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처럼만들고 결국엔 구토하게 할 정도로 2018년부터는 24시간 8년째 이런 상태로 죽지 못해 살고 있음.
지금도 밥 먹는데 목구멍이 엄청 조여오게 하는데 음식물이 목구멍과 식도에 걸리게 함.
그리고 급체한 듯이 내장에 들이붓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속이 굉장히 아주 굉장히 더부룩하고 소화가 굉장히 안 되게 함. 그리고 왼팔이 계속 저리게 하는데 계속 왼팔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있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머리도 계속 혈관 압박이 있음.
복부를 계속 쑤시는데 배가 상당히 아프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결국 설사. 설사 2번함. 출근준비내내 100분간 살인고문이 들어옴.
출근길, 속이 여전히 더부룩하고 몸이 출근준비 때부터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서서 걷는 것도 불안정해짐.
근무하는데 근무 내내 뇌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특히 오후 6시부터 시작해서 최고점은 오후 7시 40분부터 미친듯이 뇌 난도질.
수업하는데 마치 마약 처 먹은 것 마냥 혹은 술에 만취해서 머리가 붕 뜬 듯한 느낌이 들고, 머리 속에서 대형 모터라도 돌리는 것처럼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회전이 전혀 안 되어서 거의 수업을 진행할수가 없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주파수를 미친듯이 쏟아붓는데 영어 문제를 이해를 못할 정도이고
말이 계속 헛나오고 말을 더듬고 발음이 어버버하게 나오면서 개좇같은 수업이 되면서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