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학교 과제하느라 연대기 하는걸 깜빡 했네요....
오 서장손에게 정의 트레잇을....
걍 세자가 왕위를 계승하거든 서장손을 정통서자로 해야 할듯 하네요...
적4손도 정의 트레잇.....;;
뭐 어떻게 보면 좋은건가?
적4손에게 이제는 자비 트레잇을 주는군요. 오오
이제 차차기왕위를 적4손에게 물려줄지... 서장손에게 물려줄지.... 고민입니다.
제 사촌(숙부의 딸, 모계결혼이라 De Cantabria가 성입니다.)의 남편을 암살했습니다.
이번 판 하기 전에 867년 De Cantabria의 Asturias 왕국으로 플레이해서
후에는 거의 유럽을 호령하다시피한 히스파니아의 황가가 되니 애착이 갑니다만.....
스샷에는 없는데 현재 Viscaya 백작령 하나만 들고 있습니다....
멸망 각....ㅠㅠ
미안 사촌..... 니 가문을 부흥시켜줄게....
(저번 판에서는 유럽을 호령한 세계 최고의 명문가+스페인과 브리튼의 황가였는데....)
제 조카녀셕과 결혼시켜 줍니다. 모계결혼으로요.
어차피 이 상태면 De Cantabria 가문은 멸문하게 생겼습니다...;;
잉? 프랑스가 동맹을 요청했네요???
오스트라시아와 동맹이긴 한데.... 뭐 동맹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같긴 한데....
프랑스랑 오스트라시아가 앙숙관계면..... OTL
뭐 그래도 동맹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동맹을 맺읍시다.
약혼동맹인데.... 약혼 당사자 두명 다 성인이니 결혼 시켜 줍니다.
오오오
친절 트레잇을 얻습니다. 오오오
세자가 유혹트레잇 달더니.....
천재트레잇 달린 서손이 장난 아니게 많네....ㄷㄷ
게다가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가.... 사촌관계.....ㄷㄷ
근친 보소....ㄷㄷ
빨리 돈 모아서 350두캇 갚고 Meath 공작위 생성해야 하는데....
근데 나중에 세자가 만들긴 합니다....
Mumu 소왕이 부하가 되길 거부하니 Tuadhmhumhain 백작령을 얻기위해 전쟁을 선포합니다.
스샷에는 안 나왔지만 이미 큰 전투 한번은 치뤘습니다.
물론 이기고 Mumu 소왕국군은 패퇴 중....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Mumu 소왕국을 이겼습니다.
거기에 스샷에는 안 나왔지만
귀네드 공작의 유일한, 마지막 영지인 귀네드 백작령 마저도 클레임 조작으로 클레임 획득하고
전쟁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데후바스의 겐트 백작령도 클레임 조작으로 클레임 획득하고 전쟁으로 먹었습니다.
과제 하면서 하느라(이 즈음에서 과제를 다 하고 다시 시작해서..... 스샷이 많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이 시점 기준으로 차차기 왕위의 주인을 서장손으로 결정한 상태라 서장손에게 귀네드 영지를 주었고
당연하게도 귀네드 공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왕권 올리고 장자 상속제로 바뀌는대로 웨일즈 왕위 생성해야 겠네요....
첫댓글 겨우 사촌끼리 한거가지고 근친이라고 하면 안됩니다.(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dlc 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사신의 수확은 사지도 않았고
콘클라베와 선 인베이젼은 사긴 했지만.... 끈 상태입니다.
기마군주나 샤를마뉴(애초에 760년대 시나리오니...), 올드 갓(867년 시나리오보면....), 삶의 방식
아브라함의 자손, 이슬람의 검, 인도 라쟈, 룰러 디자이너, 로마의 유산, 공화국 등 주요 DLC와 그 외 잡다한 DLC는 설치까지 한 상황입니다.
다른 서손들은 새로운 가문을 창설시키나요?
아니면 다른 가문의 데릴사위로 가나요?
현재 플레이 상황은 세자가 왕위를 계승하고 70줄 되었고
천재트레잇 달린 서자들만 정통서자로 인정 했죠.
나머지는 새로운 가문 창설시키거나 아니면 천재트레잇 달린 여자친척들과 모계결혼시켜서....
천재 양성 역할만.....
@독꼴뚜기 설마 새로운 가문에서 클레임걸고 왕위찬탈 노리는건 아니겠죠??
참 천재라면 황족, 왕족, 공족, 백족, 남족, 평민, 천민 가리지않고 혼인중인가요?
@심심타파이야 천재라면 원래 가리지 않고 혼인 중이였죠....
맨 처음 저희 가문에 천재 트레잇이 없었을 때는 말이죠.
하지만 지금 천재트레잇이 3대가 되면서(막상 군주는 1대, 현 스샷에서는 세자가 1대) 그래도 저희 가문 자체에 많이 생겨서.... 근친혼을 해서 천재들을 양성하는 마당에 천민하고 결혼하는 귀천상혼을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새로운 가문에서 왕위찬탈이라....
그 가문들이 이제 막 시작된 상황인데.....
저도 지금 플레이 하면서 올리는거라 상황 봐야 할 듯 합니다.
근데 왕위찬탈 가능성이 있긴 있는데 어차피 딸들과 혼인시키지 않는 이상 2대에서 클레임이 끊길테니.....
@독꼴뚜기 근친혼으로 천재양성하다가 근친트레잇생기면..
이점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왕위찬탈을 피하려면 왕위계승자를 제외한 나머지일족중에 야망 트레잇이 붙으면 위험하죠. 특히 분가중에 공작, 백작위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요
아이교육때도 계승자빼곤 야망은 피하시는게 몇십년후에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물론 왕위와 관련없는 다른가문의 경우라면 상관없지만요. (아마 다른가문의 적통을 풍비박산내겠지만요.)
@심심타파이야 현재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천재 양성하다 근친 생기면 후계자에 기사단 생긴 시점 이후면 기사단 보내고
아니면 걍 양성하는 기계로 써야죠.ㅋㅋㅋ
야망은 저도 공감합니다....
-25 관계도.... 이전 플레이 때도 야망 트레잇 달린 봉신 있으면 파문->감옥->옥사 or 파문->감옥->반란->진압 및 영지 회수->옥사 트리로 싹을 자르긴 했지만...
지금은...
근데 문제는 현재 플레이 기준으로 세자(여기 글에서는 서장손)이 야망트레잇 달린, 귀네드 공작에 요크 공작이라.... 1순위 후계자인게 그나마 다행일지도....ㅋㅋㅋ
에이르의 강력한 봉신이 후계자나 2순위 후계자라 거기에 야망 트레잇까지 달렸으니.... 조마조마 하긴 하네요....;;
@독꼴뚜기 에이레라고 읽지않나요?
2순위 후계자가 야망까지있으면 1순위의 자식들에게 힘겨운싸움이 될듯하네요..
@심심타파이야 에이레 맞네요....
오타입니다.
그리고 2순위 후계자가 1순위 후계자의 아들(적장자)이예요.....
그래서.... 싸움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