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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캠퍼스 드라마의 붐을 일으켰던 드라마
블랙쉐도우 추천 1 조회 1,962 12.09.10 15: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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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0 16:12

    첫댓글 열정시대도.. 재밌었는데... 당시 허석이었던.. 김보성도.. 나오고... 그래도.. 전 캠퍼스물 보다는. 학창물이 더 좋네요.. 고교생 일기, 맥랑시대 짱...

  • 12.09.10 16:23

    남셋 여셋...요즘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깨알 같은 재미였는데

  • 12.09.10 16:24

    캠퍼스 드라마는 이거보다 이병헌 나온 내일은 사랑이 더 인기 많지 않았나요?

  • 12.09.10 18:49

    내일은 사랑이 갑이었죠!^^

  • 12.09.10 16:32

    80년후반~90초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 (안정훈-손창민-최재성-최수종-최수지-이미연 등), 90초~90중 MBC 우리들의 천국 (홍학표, 최진실 (막판 잠깐 백혈병 환자로 나왔는데도 당시 cf퀸이라 인기 짱이었죠) 김찬우, 장동건, 박철 등), 90초~90중 KBS 내일은 사랑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등)의 시대죠. 방영 당시 캐스팅은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최고였고, 우리들의 천국 같은 경우에는 조역, 단역 중에 나중에 스타가 된 케이스도 많더군요.

  • 12.09.10 16:33

    충북대 건물은 20년 전과 거의 같네요 ㅋ

  • 12.09.10 16:38

    느낌도재밌었죠

  • 12.09.10 17:21

    정찬우가 입은 조던점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삼나스포츠 ㅋㅋ

  • 12.09.10 17:49

    김찬우요;;; 전 점퍼는 없었고 같이 입었던 후드만.... (돈이 ㅜ)

  • 12.09.10 18:20

    으하하 김찬우 ㅋㅋㅋ

  • 12.09.10 18:59

    김찬우가 장동건보다 인기많던 시절 ㅋㅋ

  • 12.09.11 14:40

    22222222222

  • 12.09.10 19:06

    우리들의 천국 시즌1은 새드엔딩이죠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것도 처음 알게되엇고 최진실의 죽음으로 마무리된... 대학의 환상을 심어준 드라마지만 현실은 컥;;

  • 12.09.11 06:04

    캠퍼스 드라마라면 느낌이 짱이죠^^ 그때 김민종의 사슴 같던 눈망울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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