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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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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햇살이 풍만한데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19 24.04.14 19: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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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20:56

    첫댓글 봄인지 여름인지 분간이 안 가게 더운 날씨입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서 제 날씨를 찾는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4.14 21:00

    네ㅡ
    봄 날씨는
    어디로 가고 불쑥 여름이 쑥 들어 왔네요...
    늘 정겨운 댓글로 함께 하심에 감사 합니다 ㅡ 지온님 ☆☆☆

  • 24.04.15 09:48

    비가 오네요 이 비가 지나고 나면 푸르름이 진동하겠지요

  • 작성자 24.04.15 10:01

    네ㅡ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오늘은 일 못 나가고 꿀쥐가 되었습니다...하하하

  • 24.04.15 09:58

    짧아지는 치마를 보셨으니 상상은 살폿했던 젊은 날이 걸어가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0:03

    네ㅡ
    점점이 짧아지는
    치마를 보면서 날씨가 참 많이 덥다는 걸 실감 합니다...ㅎㅎ
    정겨운 머무르심에 감사 합니다 ㅡ 꿈맨님☆☆☆

  • 24.04.16 16:38

    한강 공원에 안 나가본 지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강변에서 번개 모임도 가졌었지요..ㅎㅎ

  • 작성자 24.04.16 16:44

    하하하 ㅡ 🎶
    요즘은 명동예술극장
    앞 건물서 드라이비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매일마다 한남대교를 건느고 있습니다 ㅡ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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