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vN__hbvR2s?si=oH2yzq0BupItqR_l
Paul Mauriat Orchestra
(폴모리아 오케스트라)
폴 모리아표 음악의 중심이 바로 ‘폴모리아 오케스트라’이다.
폴 모리아는 자신의손을 거친음악은 장르불문 부드럽게 재탄생시켜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800여회 이상의 콘서트를 지속해왔다.
그는 1998년 일본에서의 사요나라 콘서트로 은퇴를 선언했으나
빌보드 차트 5주 연속 1위에 빛나는 명곡 ‘Love Is Blue’, 푸치니 오페라 ‘La Boheme’,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의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악단이다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는 단연 최고의 팝/클래식 악단이다. 또한 지난 내한 공연에서는 ‘아리랑’과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한국인의 정서에 꼭 맞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악단으로 기억된다
마음이 불안할 때 들으면 불안을 싹 씻어주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시인과 나"
자연의 소리 피아노 선율이 내마음을 유토피아로
안내 하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레식,팝 오케스트라
" 폴 모리아 " 악단의 연주 입니다,
첫댓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인과 나~ 즐감했어요^^
달님이랑님
"시인과 나"
피아노 연주곡을 편안하게 들으셨다는 댓글에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늘 고맙습니다~^^
방송 에서 시그널 뮤직 그리고 CF음악 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 진 곡 입니다.
경쾌한 피아노 소리와
유명한 "Paul Mauriat"연주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즐거운 하루 열어 가십시요
폴모리아악단은
부드럽고서정적인
곡들로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맞는거같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솔체님
좋은곡 같이해서 고맙습니다
이른아침 듣는
폴모리악단의 음악
서정적인 음률에 잠시 눈을 감고 멋진 들판에 서있는 느낌 이예요
방송에서 시그널로도 많이 듵어 익숙한 곡 다시들으니
기분 좋으네요
안단테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아름다운곡을 같이 들어서 행복 합니다.
"시인과 나 " 제목도 멋지고 멜로디가 가슴에 파고 들지요
피아노곡에 편안함 언제 들어도 참 좋지요.
전체 송년회때 만나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