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우리 농장은 뱀 소굴입니다
거의 매일 목격하게 되는데
양지바른 산과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뱀 서식 여건이 좋고
농약과 제초제를 치지 않기 때문에
개구리가 득실득실 하여
이를 잡아먹기 위하여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연휴로 전산전문가 큰 사위가
서울에서도 휴대폰으로 물을 주는 시설을
해 주고 갔는데
인터넷이 안 되는 지역도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휴대폰으로 작동 할 수
있는 TAPO 라는 앱이 있었습니다
좋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아직 못한 자동관수 시설을 하려면
풀 솦을 헤치고 호스를 깔아야 하는데
뱀이 무서워 풀 숲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겨운 잠을 자기 전 뱀 독은 최고조로
물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마음은 급하지만 이 녀석들이 동면에
들어간 뒤에 작업을 해야지요
크게 할 일이 없는 오늘은
블루베리 화분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라고
솔잎으로 덮어주는
멀칭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스름한 새벽
고라니 짝을 찾는 소리 요란한데
목소리가 듣기 거북 할 정도로 쉰 소리로
유감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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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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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술부허님. 글에는 언제나 정겨움이있어. 읽게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뱀은 요상하게
볼때마다 무서워요^^
이젠 자동으로 해놓으심
농막에 덜 오시겠는데요?ㅎ
ㅎㅎ
아무래도 여유롭겠죠
울집도 뱀에 산중 짐승들은 판을칩니다
요즘뱀은 조심 또조심
해야합니다
그러게요
조심해야죠
공기좋고 물좋은곳엔. 뱀과짐승들이. 함께여서. 곡식피해도 만만치않고. 살아가는것이쉽지가. 않아요
ㅎㅎ
맞습니다
들짐승들 피해가 만만치 않다 합니다
블루베리
솔잎이불해주고
자동관수 해놓으시면
겨울에 뭐하고
노시려나요 ㅎ
그러게요
좀 편하겠죠
요즘은 산이 정글화 되어 뱀이 많은 것 같아요.
독사 조심 하세요.
올해 저도 많이 보았네요.
큰 독사 두마리도요.
저는 거의 매일 봅니다
워낙 뱀 서식 여건이 좋습니다
요즘 부지런한넘들은 거의산등까지올라갓을걸요
우린암것도알수없는풀숲을 마구밟고다니는스탈이이라 뱀신경안쓰지만. 긴막대기로 풀숲을탁탁헤치고일하시면되지요
뱀들은풀숲속에는거의없어유
그렇기는 합니다
그래도 며칠 더 기다렸다가
월도 들어간 뒤에 할까 합니다
정겹긴 한데 뱀은 너무 무서워요.
그럼요
뱀은 정이 안 갑니다
무조건 조심 하셔요
그럼요
안전이 우선이지요
농사를 그리 지어도 뱀은 아직도 무서워요...ㅠㅠ
그럼요
저도 정이 안 갑니다
우리집 계곡이 있고 주변에 개구리
많고 여치 곤충들 많아요
연못 주위에 독사를 봤어요
올해 세마리 봤어요 ~~~
늘 신경을 쓰지요.
내년에 제초제 해야 될것같아요
그러게요
독사는 더 조심해야지요
저도 얼마전 등산로에서 커다란 독사를 보았는 데, 도망도 잘 안가더라고요.
맞습니다
독사는 무섭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