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꼭 해야 합니다...구약에만 아니라 신약에도 언어가 다르게 나와있습니다...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이단어가 십일조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알면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무엇이든 씨앗을 심지 않고는 거둘수 없음을 기역 하시길...
이 세상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이 어디 있는지요? 가이사의 것도 사랑(김)님의 것도 누구의 것도 다 하나님의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다니요?? 어떨게 바치고 말고를 할수가 잇단 말입니까?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주고 뺏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솔찍해 지자구요. 내것이라야 바칠수 잇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요. 우리는 단순한 청지기잖아요. 아시지요 . 청지기....
이거 이상하게 말하네요.. 세뇌란 단어 함부로 쓰지 마시길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그걸 세뇌라면 됩니까... 십일조의걸림이 많이 되고 인색한 마음으로 할바에야 안하는게 났다는 거죠... 십일조 자체를 부인하면... 또 성경적인 사용 으로 보다는 거의 다른목적으로 사용하니 그럴 바에야.... 그러는건데...
천년기념물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우리가 얻는것이 더 많습니다. 첫째로 영생입니다. 둘째로 삶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일하고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연구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일을 목회자들이 대신을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여러가지 사명을 감당하느데서도 십일조가 필요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는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꾼들의 삶이 유지가 되고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을 합니다. 성경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나쁘다고 몰아부치는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첫댓글 저희 목사님 성함인 줄 알고 놀랬음, ^_^ 저도 부산이구요, 정X섭 목사님 교회 섬겨요 ㅡ,ㅡ 그런데 요즘 교회들이 강요는 안 하지 않나요? 일단 강요 안 해요.
스스로 큰 재정적 부담을 안고 십일조를 없애버리는 목사님들이 소수 계시더라구요. 그런 목사님들이 부산에는 없나 궁금합니다. 한국빼고 거의 십일조가 다 사러지는 추세인데 구약의 율법에 찌들려 있는 교회들이 한심합니다.
십일조는 꼭 해야 합니다...구약에만 아니라 신약에도 언어가 다르게 나와있습니다...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이단어가 십일조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알면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무엇이든 씨앗을 심지 않고는 거둘수 없음을 기역 하시길...
많은 신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수년간 목사들에게 설교를 받아 세뇌되었으니 이해도 할만합니다.
전형적인 세뇌자들의 답변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가이사(시저) 저 대목은 새신자 초급 교리책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죠. 일단 신자가 들어오면 확실히 교육을 시키니...
이 세상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이 어디 있는지요? 가이사의 것도 사랑(김)님의 것도 누구의 것도 다 하나님의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다니요?? 어떨게 바치고 말고를 할수가 잇단 말입니까?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주고 뺏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솔찍해 지자구요. 내것이라야 바칠수 잇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요. 우리는 단순한 청지기잖아요. 아시지요 . 청지기....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공감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전 지금껏 십일조는 향기로운 예물로서 내마음과 함께 드리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설픈 성경교리로서 없앨것은 없애체로 인간적으로 합리적인 해석을 하면 안되는것 아닌지요? 먼가 냄새가 진하게 진동하는군요..
이거 이상하게 말하네요.. 세뇌란 단어 함부로 쓰지 마시길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그걸 세뇌라면 됩니까... 십일조의걸림이 많이 되고 인색한 마음으로 할바에야 안하는게 났다는 거죠... 십일조 자체를 부인하면... 또 성경적인 사용 으로 보다는 거의 다른목적으로 사용하니 그럴 바에야.... 그러는건데...
천년기념물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우리가 얻는것이 더 많습니다. 첫째로 영생입니다. 둘째로 삶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일하고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연구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일을 목회자들이 대신을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여러가지 사명을 감당하느데서도 십일조가 필요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는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꾼들의 삶이 유지가 되고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을 합니다. 성경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나쁘다고 몰아부치는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이세상모든것이하나님것입니다우리는우리가진십중에서일만큼을하나님께드려감사함을드리는것인데요우리가하나님께로부터받은것을하나님께감사함으로드리는일이얼마나귀하고축복된일인지요
예수님이오시기전까지는율법을어기면하나님의백성으로부터추방당하거나목숨으로대신할정도로엄하였습니다그러나예수님이우리죄를대신하여십자가에산제물로바쳐지시고나서누구든지예수님을주로시인하고믿으면구원을받게되었죠또예수님을통해제사없이하나님과만날수있게되었습니다 그런즉우리가율법아래있지않고죄의종에서 벗어났습니다십일조는 일주일동안 수고하여수확한것을 하나님께 감사합으로 드리는것이죠 십일조를 감사함으로 드리는성도를 하나님은 귀하고 흡족하게 보실거예요
예수님이 율법의 형식만 지키려하며 주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고 오셧다고 하셨습니다 첫째로 너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속에 율법들이 다포함이되는거죠
마지막으로 십일조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가르치실때 주일마다 감사함으로 네 추수한것의 십분의 일을 드리라고 명령하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