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커먼월스 속국 만드는데 성공했는데 개발도로 인한 독립 열망만 210%라서 어떻게 써먹을 수가 없네요.
개발도로 독립열망 낮추는건 최대 100%까지 인것 같은데 어떻게 용을 써도 - 같은 왕조로 갈아치우기, 군대 늘리기 등등 해도 50% 안쪽으로 만들 수 있는 각이 안보입니다.
이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억지로 땅을 뜯어내서 개발도를 낮추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첫댓글 속국탭의 상호작용에서 위신써서 낮추기가 있습니다.
와 깜박했네요. 이거까지 쓰면 간당간당하게 50%까지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50% 미만일 기간에 조공세와 무역 독점을 하셔서 자금을 공격적으로 사용하세요.아니면 일부러 전쟁을 해서 독립 열망을 낮추는 것도 좋습니다. 독립 열망이 너무 높아서 독점이 불가능하면 세금을 극단적으로 높이고 그 속국에 요새와 같은 소비 기계를 만들면 좋습니다.옆에 러시아 같이 거대한 국가한테 전쟁을 걸어 전피라든지 군사 비용이라던지 지출을 극단적으로 높여서 돈으로 이득을 굴리세요.대출을 대신 반납해주는 것은 그 나라의 부채를 사는 행위라든가 주식을 거래한다던가 하는 느낌이 강해요.행정과 공격의 정책에 조공세 50%가 붙어 있는 것이 "나라"라는 개념을 말려죽이라는 뜻 입니다.단체는 개개인에 의식이 하나로 합쳐진 하나에 솔루션이고 이게 하나의 개체가 된 것이 집단지성이란 놈입니다.집단지성의 본체는 이 개개인을 연결해주는 시넵스이므로 그 놈을 말려죽인다를 비유하면 나라라는 집단지성을 말려죽여야죠.(이 시넵스는 문화 공동체라던가 민족 공동체라던가 치환해서 볼 수도 있고 하는 놈이니 실제로 이를 먹여 살리는 나라 살림 거덜내라 이겁니다.)
@kirikiri "나라 잃은 백성"은 돈이라는 선의의 권력을 맛보곤 그에 얽매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민족이 유대인입니다.아마 성인이시라면 최근에 다온 "스콘"을 해보거나 결말 해석 영상들을 보면 이해를 하실거예요.속국으로부터의 세금 100%는 그속국한테 주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행정에 주는 돈입니다.속국의 시민에 직접 과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악감정만 남아요. 속국 행정에 과세하고 부채로 받는다.그리고 속국을 위해 이 부채를 탕감해주고 도와준다며, "이타주의"를 선전하는 것이 "병력 면제세"입니다.너희 대신 우리가 국방의 의무를 이렇게 열심히 이 만큼 대신 해준다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느낌의 정책으로 생각해요.핵심은 정체성입니다.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100% 속국에게 돌아갈 양분을 가로채는 거예요.이걸 잘 모르게 부채로 갚아주고 잘 해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날 의존하게 만듭니다.
@하스 이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이런 개념으로 받아드리면 됩니다. 당신이 먹이를 주는 감정이 어느 것인가를요.속국의 악감정에 들어갈 양분을 가로채서 선의와 양심에게만 먹이를 주십시오.
진정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으면 윾4에서 행정과 공격을 찍어보는 플레이를 해보시고 전용 이벤트 문구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책 이름도 한 번 읽어보시고 ㅇㅇ
요새 잔뜩 박아서 빚더미에 앉게만든 다음에 빚갚아주기 시전해도 되고, 돌려줄 코어 있으면 넘겨줘도 됩니다.
첫댓글 속국탭의 상호작용에서 위신써서 낮추기가 있습니다.
와 깜박했네요. 이거까지 쓰면 간당간당하게 50%까지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50% 미만일 기간에 조공세와 무역 독점을 하셔서 자금을 공격적으로 사용하세요.
아니면 일부러 전쟁을 해서 독립 열망을 낮추는 것도 좋습니다. 독립 열망이 너무 높아서 독점이 불가능하면 세금을 극단적으로 높이고 그 속국에 요새와 같은 소비 기계를 만들면 좋습니다.
옆에 러시아 같이 거대한 국가한테 전쟁을 걸어 전피라든지 군사 비용이라던지 지출을 극단적으로 높여서 돈으로 이득을 굴리세요.
대출을 대신 반납해주는 것은 그 나라의 부채를 사는 행위라든가 주식을 거래한다던가 하는 느낌이 강해요.
행정과 공격의 정책에 조공세 50%가 붙어 있는 것이 "나라"라는 개념을 말려죽이라는 뜻 입니다.
단체는 개개인에 의식이 하나로 합쳐진 하나에 솔루션이고 이게 하나의 개체가 된 것이 집단지성이란 놈입니다.
집단지성의 본체는 이 개개인을 연결해주는 시넵스이므로 그 놈을 말려죽인다를 비유하면 나라라는 집단지성을 말려죽여야죠.
(이 시넵스는 문화 공동체라던가 민족 공동체라던가 치환해서 볼 수도 있고 하는 놈이니 실제로 이를 먹여 살리는 나라 살림 거덜내라 이겁니다.)
@kirikiri "나라 잃은 백성"은 돈이라는 선의의 권력을 맛보곤 그에 얽매이게 됩니다. 대표적인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아마 성인이시라면 최근에 다온 "스콘"을 해보거나 결말 해석 영상들을 보면 이해를 하실거예요.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100%는 그속국한테 주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행정에 주는 돈입니다.
속국의 시민에 직접 과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악감정만 남아요. 속국 행정에 과세하고 부채로 받는다.
그리고 속국을 위해 이 부채를 탕감해주고 도와준다며, "이타주의"를 선전하는 것이 "병력 면제세"입니다.
너희 대신 우리가 국방의 의무를 이렇게 열심히 이 만큼 대신 해준다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느낌의 정책으로 생각해요.
핵심은 정체성입니다.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100% 속국에게 돌아갈 양분을 가로채는 거예요.
이걸 잘 모르게 부채로 갚아주고 잘 해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날 의존하게 만듭니다.
@하스 이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이런 개념으로 받아드리면 됩니다. 당신이 먹이를 주는 감정이 어느 것인가를요.
속국의 악감정에 들어갈 양분을 가로채서 선의와 양심에게만 먹이를 주십시오.
진정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으면 윾4에서 행정과 공격을 찍어보는 플레이를 해보시고 전용 이벤트 문구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책 이름도 한 번 읽어보시고 ㅇㅇ
요새 잔뜩 박아서 빚더미에 앉게만든 다음에 빚갚아주기 시전해도 되고, 돌려줄 코어 있으면 넘겨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