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일)
-부처님 오신날
-미세먼지 없는 조망 좋은 날
-먹거리 엄청 많았던 날(가리비조개, 개조개, 횟거리, 삼겹살, 오리훈제, 매운탕, 추어탕, 각종 과일과 주류)
-모두 입이 찢어진 날...
참석한 회원님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각종 음식재료 준비하신 호당님을 비롯,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인천산악회 카페리호
▼ 분꽃나무
▼ 오형제 바위에서...
▼ 덜꿩나무
▼ 서쪽 방향으로 왼쪽 멀리 문갑도, 바로 앞섬 소이작도, 소이작도 왼쪽 멀리 선갑도, 소이작도 뒷편으로 소야도, 그 뒤로 덕적도
▼ 북쪽방향으로 자월도
▼ 북동방향으로 승봉도
▼ 서쪽 방향의 렌즈로 당겨 본 문갑도
▼ 바로 앞섬 소이작도 멀리 당겨 본 선갑도
▼ 바로 앞섬 소이작도 뒷편으로 소야도, 철탑이 보이는 덕적도
▼ 당겨 본 자월도
▼ 당겨 본 승봉도
▼ 부아산에서 바라 본 대이작도의 송이산
▼ 봉수대에서...
▼ 구름다리에서...
▼ 서해 바닷가 근방에서 자생하는 <반디지치>의 색감이 곱다.
▼ 알록제비꽃의 잎도 아름답고...
▼ 육지에서도 보기 힘든 초피나무 군락
▼ 대이작도 북쪽 해변
▼ 송이산의 정자
▼ 당겨 본 승봉도
▼ 야생화가 많은 곳으로 알려진 렌즈로 당겨 본 안산시 단원구의 <풍도>
▼ 장골마을
▼ 작은풀등해변에서의 먹방
▼ 갯완두
▼ 문희소나무에서 섬마을 선생님 영화를 추억해 본다.
▼ 소이작도
▼ 농어바위
▼ 이렇게 해서 오늘의 섬산행을 마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첫댓글 부처님 오신날!!
오랜 추억으로 기억될 멋진주일을 보낸하루가 사진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군요^^
사진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
고문님, 어제에 이어 또 함산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산행 보다도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참석 안했으면 크게 후회할 뻔 했습니다.
모두가 평생 잊지 못할 대이작도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기좋고 산우님좋고 먹거리좋고 작가님좋고 힐링하는 하루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배터지게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 가져봤습니다.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 애석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다음이 또 기다려 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한바다길따라 연초록물든나무잎들과꽃들이 반겨주는 작은섬 대이작도에서추억!
문이나무에서 만들어주신 추억에뒤모습도..시원한바다벗삼아찍어주신 추억에사진들~모두모두감사드리고~
고향오라버니에 입에 한쌈넣어드린 바베큐파디와조개구이!!
즐겁게 호호하하 웃고먹고왔네요.
준비해주신 우리 모든산우님들께 잘먹었다는 인사드립니다.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울 고향 여동생이군요. 두 자매님의 따뜻한 온정으로 더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강화 초입만 들어서도 이젠 숫사슴과 두 자매님이 생각나니 자연스러운 얘기겠지요.
산행의 열정만큼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갯버들님
대이작도 섬산행 추억을 멋지게 남겨주셨네요
하나 하나 소중한 순간
잊지못할 시간 감사합니다
비바리님과는 승봉도를 비롯, 섬산행과는 인연이 깊은 것 같군요.ㅎㅎ
사진을 담아 드리지는 못했지만 그 어느때 보다 즐거운 시간 가졌으리라 봅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