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오성(悟性) 비구니: 연지대사 왕생집 4권
당(唐) 오성 비구니는 여산에서 염불하며 지극히 왕생을 발원하였다.
어느날 홀연히 공중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듣고
곁에 사람들에게
“나는 이제 중품(中品)에 왕생하게 되었다.
함께 염불정진하던 이들이 모두
연꽃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너희들도 노력하라.” 하고는 갔다.
찬(贊)
상품과 중품의 지위를 두 비구니가
능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첫째는 안으로 스스로 실행했던 얕고 깊은 정도를 살펴보았기 때문이요,
둘째는 밖으로 감응의 낮고 못하고를 살펴보았기 때문으로,
괜한 말이 아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