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rius Milhaud - Symphony No.6 for Large Orchestra
2. Darius Milhaud - Chansons de Ronsard for Soprano and Orchestra
Paula Seibel(Soprano)
Jorge Mester
Louisville Orchestra
RCA GOLD SEAL - FIRST EDITION RECORDS
1973년 recording / 1973년 발매
Made in ITALY
미국 현대음악의 거장이었던 호르헤 메스터와 루즈빌 관현악단과 메스터의 아내였던 파울리 시벨이 남긴 다리우스 미요의 교향곡 6번과 롱사드의 노래들 작품집, 호르헤 메스터의 대표적인 수작
호르헤 메스터(Jorge Mester(1935년~))
소위 FIRST EDITION RECORDS레이블의 미국 현대음악 시리즈는 미국 현대음악의 보물창고로 일컬어질만큼 풍부한 레파토리를 자랑한다. 이 레파토리의 권위자가 루즈빌 관현악단(Louisville Orchestra)의 음악감독이었던 로버트 휘트니(Robert Whitney)와 호르헤 메스터(Jorge Mester)이다. 호르헤 메스터는 헝가리계 멕시코 출신의 지휘자이다. 줄리어드음악원에서 장 모렐(Jean Morel)에게 지휘를 배우고, 버크셔뮤직센터에서 레너드 번스타인과 알베르 불프(Albert Wolff)에게 지휘를 배웠다. 1955년 멕시코국립교향악단 지휘로 데뷔하였고, 1960년 이태리 스폴레토페스티발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살로메>로 오페라 지휘자로 데뷔하였다. 특히 1967년부터 1979년까지 루이빌 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로 200여작품의 초연레코딩을 남겼다.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 아스펜뮤직페스티발의 음악감독으로 아스펜실내악단을 창단하여 활동하였다. 파사데나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거쳐 멕시코시티필하모닉과 네이플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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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re Chansons de Ronsard for Voice and Orchestra: II. To Cupid
https://youtube.com/watch?v=tZNvvYJVJsw&si=DiEDIvMf89XzQ5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