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0년 12월12일.
도시에저믈어가는 석양을보고 한남자가말했다.
"흠, 이제 몇일남지않았군."
그청년은 푸른빛의눈을가진 남자였다. 머리는 길고 (보라색머리)단순한 청바지에 회색티를입고있었다. 이윽고 그에뒤에 경찰들이 때거지로몰려 들어왔다.
그리고 그중제일 나이가 많아보이는 형사가 한발짝 한발짜씩 걸어오면서 말했다.
"후후..드디어 찾아냈다. 드디어!! 자~~도둑양반~~날아주 골탕먹이시더군..
그덕분에 난,,자낼찾아내느라 고생좀했지."
또다시 보라색 머리결의 주인이 말했다.
"나도야~.이4가지의 보물을 찾느라 고생했다."
"그럼 이제 순순히 잡혀주실까?"
"후후~~그렇겐못하겠거든 ..이지구의 미래가달려있어서..."
"그렇담 어쩔수 없군..사살해도좋다!!!"
형사가 주위에있는 경찰들에게말했다.
이윽고 탄발이이어졌고 갑자기 보라색 머리의 주인이 총알숲을 해치면서 경찰들을 하나,둘씩 때려눕혔다. 마지막 형사에게 일격이 가해졌고 그형사가 쓰러지면서 보라색의 청년에게 물었다.
"네..네녀석은 누구냐..?"
보라색청년이 대답했다.
"나? 이름은 아르마..이름만기억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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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청소년은 자기의짐을 어깨에매고 광장을 나왔다..
그리고2021년...
사람들은 신년 인사다뭐다 하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녔다.
그중에 한소년이 소녀와 걸어같다.
소년은 짧은 검정색머리에 조끼와 회색바지를 입고, 소녀는 뒤로 묶은 머리에 노란색으로 염색을했고, 조끼와 폴라티를 상체에 입었고, 긴치마를 입고있었다.
그둘은 골목 모퉁이를 돌았다. 그런데 그곳엔 없었던 상인한사람이 않아있었다..
그상인이 뭃었다.
"이목걸이와 팔지사지 않겠습니까?"
그상인은 보라색 수염이 좀나있었고, 로브를 걸치고 있었다.
그소년이말했다.
"얼마에요? 아저씨?"
그러자 상인이 버럭 화를내면서 말했다.
"뭐?! 아저씨?!아직20대야!!"
(어디선가...들었던 대사..)
"내~~내~~.얼마에요??"
"20000원."
상인은 딱잘라말했다.
"넘비싸요~~~"
라고말하면서 소년은 주머니에서 지갑을꺼내 는순간 상인은 목걸이와 팔찌를 남겨놓은채 어디론가 사라졌다.
소년이말했다.
"어!!내지갑!!!!"
옆에있던 소녀가말했다.
"왜그래??진호아?"
"어...지..지갑이......아..아니야 지현아......"
진호는 지현이란 소녀 에게 팔찌를 채워주며 말했다..
"야~~빨강색 보석같은 것이 박혀있내??"
"그목걸이엔 파란색 보석이 붙어있는데??"
진호 는 30000원가지고 좋은물건을 얻었다...그리고 심비한 일을 경험했는데...
둘다....이상하다..........
그날밤.
진호는 잠자리에들면서 목걸이를유심히 발아보았다.
'이상한 일이야...'
'쿠쿵쿠~~~~~'
갑자기 이상한소리가들렸다. 진호의가족들은 모두밖으로 나갔다..
계속해서 어디선가 이상한소리가 들려왔다,
'쿠쿵쿠~~~~~~'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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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는 소리가 나는 쪽을 고개를돌려 보았다. 그곳엔 파란구슬이 진동을하며 소리쳤다.
"내놔!!!!"
그소리에 건물들의차문이나 유리가깨졌고, 파란구슬에서 파충류의 날게가 서서히 나왔다.
그리고 내게의손과 발이 나왔다. 손톱은 굵고 날카로웠다. 그리고 마치 용같이생긴 몸과 날개, 머리가 나왔다. 그 푸른색용은 입에서 불을발사해 진호내 가족은물론 모든사람들을 태워버렸다.
"엄마!!!!아빠!!!!"
진호가 슬피울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소리가들렸다.
"용자여~~."
"누구야!!"
진호는 자신의 가슴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목걸이를 꺼냈다. 목걸이에선 푸른색 용이드러났다.
"나는 용자의시험관이다."
"뭐야!? 목걸이에서 소리가?!"
목걸이는 진호앞에 빛의 기둥을 만들었다. 그빛속에선 용의발톱 모양을한 갑옷과 용위얼굴을하고있는 것이 몸쪽으로 내려져있는 몸통갑옷, 용모양의 머리갑옷 그리고 몸통갑옷 뒤엔 용의날개가 달려있었다.
"그것은 청룡의갑옷이다."
"뭐?!넌대체뭐야!?"
진호는 용모양위갑옷에게 물었다.
"난 용자의 시험관이다 나의임무는 용자를 판결하는것과, 용자로뽑힌 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자~갑옷을입어라!"
"자..잠깐! 어떻게입지?"
"'용자의힘 발동!'이라고해라..네가 용자가 맞다면 갑옷이 너에게 스스로 입혀질 것이다. 하지만, 네가용자가 아니라면 넌죽을 것이다. 자 어떻게하겠느냐?"
진호는 호흡을 가다듬고, 말하기 시작했다.
"조....좋아!"
"그래. 그럼 용자의힘 발동 이라고 소리쳐라."
진호는'칫, 사람들이...다 죽었어....난..죽어도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외쳤다.
"용자의힘! 발동!!!!"
앞에있던 빛기둥이 진호에게 비춰졌다. 빛기둥이 진호의 몸을감싸고 차례차례로 갑옷이 진호의몸에 입혀졌다. 그기둥을 본 푸른색용은 갑옷을 다입은 진호에게 달려들었다.
"내놔!!!!!!"
"허거!!!억!"
그때 갑옷이 또한번 말했다.
"용자임이 확인...."
"어떻게하면 되지?"
"날개를피십시오."
갑옷 의말투는 순식간에 변했다.
"어떻게?!"
"날개를피갰단 생각을 하세요."
진호는 눈을꼬옥 감고 생각을했다. 정말 날개가 펴졌고, 하늘을 날았다.진호는 침착하게 날개짓을했다.
"어?날 잔아?"
진호 는 날개를피고 다시 물었다.
"무기는?"
"외쪽 허리에 있는 검이 있습니다."
진호는 그말을 확인 하듯이 왼쪽 허리를 보고 칼을 뽑아들었다.
"하앗!!!"
진호는 돌진 해오는 푸른색용에게 칼을 날렸다.
-치이~~~~-
칼은 용의 허리를 그냥 스쳐지났다. 여태껏 칼을 재대로 다뤄보지못한 진호의 실력이었다.
용은 아랑곳하지않고 다시방향을 바꿔 진호에게 드래곤 브래스 를쏴댔다. 처음 날아보는 거라 방향조정이 잘되진 않았다. 그바람에 갑옷의날개는 브래스에의해 타버렸다.
"핫!이럴수가!!"
정신을 잃은 진호는 자신의 몸이 떨어졌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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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여..여긴어디지?"
진호는 갑옷을 입기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용자여~~~.'
어디선가 희미하게 한 여성의 목소리가들렸다.
'용자여!!'
"누.누구지?"
'나는 용자들을 봉인한자 세르티크스다.'
-진호에세 나타난 세르티크스. 과연 그자의정채는 그리고 왜갑자기 이런 괴기한 사건들이일어나는지..다음편 보석의용자2편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또머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