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169회 2021.12.03 [뉴스타운TV] 곧 전과 5범 이재명 국민 사기극 끝내라 - 클릭= https://tv.naver.com/v/2387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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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표만되면 뒤집는 이재명 공약 이런 인간 당선되면 나라가 망한다
“토지보유 상위 10%에 못들면서 반대는 악성언론 부패정치 세력에 놀아난 바보짓” 이재명은 국토부유세를 1년에 30조 걷겠다더니 “국민들이 반대하면 안 한다” 여론조사에서 국토보유세 도입반대가 55%에 이르자 철회할 수도 있다고 입장 바꿔
이재명은 대선 전 전 국민 재난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도 3주 만에 철회 반대하는 기재부에 민주당 원내대표 김호중은 국정조사 하겠다고 협박까지 재난지원금 반대 여론이 60~70%에 이르자 슬그머니 물러서 음식점의 총량 제한 ‘음식점 허가 총량제’와 ‘주 4일 근무제’ 공약 여론에 접어 이재명이 회한 공약들은 국가 기본 틀을 흔들고 국민생활에 심대한 영향 미칠 사안 이제명이 공약을 바꾼 것은 임시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잠재우기위한 방편
이재명은 국민을 위한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선만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 비판하던 윤석열 후보의 ‘자영업자·소상공인 50조 지원’ 공약에 대해 “저도 받겠다”이재명은 여론 조사에서 밀리면 철회하고 심지어 야당 공약까지 훔치는 일 다반사 이재면 아니면 말고식 박가파 공약 이재명은 국토부유세에 대해 “국민들이 반대하면 안 한다”고 했다. 국토보유세는 토지 가격의 최대 1%까지 토지 보유자에게 걷겠다는 세금이다. 연간 30조원에 달하는 세수를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쓰겠다고 했다. 이 세금은 부동산 세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국토보유세를 토지 정의 실현이라며 “90% 이상 국민이 내는 것보다 받는 게 많다”며 “토지 보유 상위 10%에 못 들면서 반대하는 것은 악성 언론과 부패 정치 세력에게 놀아나는 바보짓”이라는 극언까지 했다. 여론조사에서도 국토보유세 도입반대가 55%에 이르자 철회할 수도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이재명 말대로라면 국토보유세 반대하는 국민 55%가 ‘바보’인 것이다. 이재명은 이 바보들이 등을 돌리자 ‘토지 정의’를 포기한 것이다. 이재명은 대선 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3주 만에 철회했다. 여당은 올해 거둘 세금을 내년으로 미뤄 지원금 재원으로 삼자는 초유의 ‘납부 유예’ 꼼수까지 동원했다. 이를 반대하는 기재부에 민주당 원내대표 김호중은 국정조사 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그러더니 반대 여론이 60~70%에 이르자 슬그머니 물러섰다. 이재명은 한 지역에서 개업할 수 있는 음식점의 총량을 제한하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와 ‘주 4일 근무제’도 꺼냈다가 비판이 커지자 “아이디어 차원이었다”며 물러섰다. 이재명이 내세웠다 철회한 공약들은 모두 국가의 기본 틀을 흔들고 국민 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이다. 그런데 대선에서 표 얻기 위해 즉흥적으로 꺼내 ‘아니면 말고’식 행태가 거듭되고 있다. 이재명은 국민을 위한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선만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참으로 소름 끼치는 인간이다.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자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동업자들이다. 이재명 야당 공약까지 훔쳐 이재명 주요 공약, 정책에 대해 말을 바꾸자 민주당은 “이 후보의 유연성을 보여주는 것” “실용적 면모”라며 철면피 같은 자화자찬을 했다. 국민 반응이 나쁜 정책에 대해 정치인이 생각을 바꾸는 건 자주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제명은 말은 달라졌지만 대통령 되면 하겠다는 것인지 진짜 포기한 건지, 불리한 여론을 의식해 잠시 발을 뺀 건지 불분명하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 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이재명은 민주당이 후보 경선을 하던 7월 초 당내 반대 의견을 의식해 “기본소득이 가장 중요한 제1공 약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당원들을 속이고 대선후보가 되자 다시 밀어붙이고 있다. 이재명은 생각을 바꾼 이유가 석연치 않은 점도 의도를 의심케 한다.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철회하면서 이재명은 “아쉽다. 야당이 반대하고 있고 정부도 난색을 표한다”고 했다. 국토보유세에 대해서는 “증세는 사실 국민이 반대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이재명은 “국민 우롱으로 비칠 수 있다”고 비판하던 윤석열 후보의 ‘자영업자·소상공인 50조 지원’ 공약에 대해 갑자기 “저도 받겠다”고 동의하기도 했다. 출마 준비나 경선 단계에서 내놓은 공약이나 정책을 충분히 검토해 본 결과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큰 부작용이 예상돼서 수정하거나 바로잡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정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은 여론 조사에서 밀리면 철회하고 심지어 야당 공약까지 훔치고 있다. 이재명은 꼼수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려이 되겠다고 한다. 민주당이 이런인간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것은 국민을 얕잡아보고 조롱한 것이다.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이내명은 끝났다. 2021.12.4 관련기사 -[사설] 국가 틀 흔들 공약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설]표만 되면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李 공약 [사설] 5년 내내 ‘세금 폭탄’ 때리던 與, 대선 때 되자 “깎아준다”조선일보 [사설] “가짜 뉴스” “법적 조치”라더니 하루 만에 확인된 ‘영입 인재’ 추문조선일보 '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퇴 암시뒤 연락두절..."소재 확인됐다"중앙일보 李 “신한울 3, 4호기 건설중단 재고”… 이번엔 ‘文 탈원전’ 뒤집기 [사설]'철새' 영입에 돈 퍼주기가 여야 청년대책인가 [사설]묻지마 증액, 회계도 복마전…교육재정 더는 방치 안 돼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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