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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마르가명상요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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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인도 콜카타에서 철(?)든 마르기
Janaka 추천 0 조회 278 18.03.04 11: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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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31 09:30

    첫댓글 개인적으로 프상에 관심이 많은지라 자나카지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조금 재미있는 것은 저와 자나카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아난다 마르가의 란치그룹과 벵갈리그룹처럼 다른 갈래로 프상을 접근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샨티는 보다 감성적으로 자나카는 보다 이성적으로 프상을 해석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남과 북이 통일이 되듯, 또 벵갈그룹과 란치그룹이 통합되가듯 이성과 감성이 서로 고유함을 가지고 다른 모습으로 바바의 정원에 있는 꽃들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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