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용조 목사님은 [예수님은 생명입니다:요한복음 1]에서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예수님을 윤리적이고 심미적인 인간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또 프랑스 사상가 조제프 르낭은 예수님을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으로 그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중략)
2.
세상 사람들은 "인간 예수는 이해하지만 그 이상은 모르겠다. 천국에 가 본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천국을 알겠는가?"라며 의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만질 수 있고, 품에 안길 수 있는 하나님의 실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뿐입니다.>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서 33 년간 사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시내산을 오르거나,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고행을 자초할 필요가 없습니다. <능력의 말씀 안에서 만나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허구가 아니라 매일 말씀이신 주님과 함께하는 실제입니다.>>
3.
오늘 묵상(요1:1-8)은 생명의 말씀과 빛의 증언자 요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참된 로고스이며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시며 빛이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감동주시는 3절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예수님의 전능하심에 그저 온 마음으로 무릎 꿇으며 머리숙여 경배하게 됩니다.
4.
예수님 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주체가 되신 것뿐 아니라 만물의 통치자이심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말씀통해 만물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해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은혜를 감격하고 감사드리며, 경배와 찬양을 마땅히 올려드리며, 완전하신 통치를 신뢰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5.
오늘도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온 만물을 다스리시며, 우리 나라에서도,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의 모든 아픔과 문제에서도 완전하신 통치를 하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통치하시는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요1:3, 우리말성경)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참으로 중요하게 되새겨야 할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통치를 받기 위해 주님 앞에 머무르길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며
격려해주시니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왕되신 예수님 통치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요 ^^
쉼있는 밤되셔요 목사님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새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시며
예수님만을 신뢰하시려는 전도사님의 귀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밤되셔요 전도사님 ♡♡♡
아멘, 아멘♡
예수님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요. 더 많은 시간을 드려 그분을 닮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
샬롬 사모님 ♡♡♡
오늘도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예수님만을 신뢰하길 힘쓰겠습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사모님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시며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시기 위해 힘쓰시는 전도사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아멘 ♡♡♡
샬롬 정수형제님^^
언제나 사랑의 헌신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우리 정수형제님의
예수님 사랑과 나눔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
쉼있는 밤되셔요 정수형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