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드림캠프'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조정현입니다.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투자, SNS, AI의 시대가 오면서 다가오는 세대의 주축이 될 20-30 세대들의 초점이 '나의 꿈' 이 아닌 '경제력'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초점이 경제력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번아웃 증후군과 같은 증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타인과의 비교보다 자신의 중심을 바로잡고 내 위대한 꿈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청년 드림캠프(청 DREAM)는 셀프 리더십,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나의 꿈이라는 별을 찾아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야!'라는 확신을 갖게 하고 그 꿈을 다시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순수했던 시절 자신 있게 외쳤던 나의 꿈을 다시 찾아 일상을 환기하고 다음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청년 드림캠프에 많은 20-30 청년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청년 드림캠프 핵심 내용]
1. 꿈너머꿈 2분 스피치 고도원 님의 '꿈너머꿈 2분 스피치' 특강으로 자신의 꿈을 되찾고 꿈을 향해 나아 갈 힘과 방법을 생각해 보고 발표하며 미래의 원동력을 키워갑니다.
2. 셀프리더십 인생의 주체가 '나'인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에게 긍정의 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갑니다.
3. 공동체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 시너지를 키우는 긍정적인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4. 옹달샘만의 명상법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명상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는 호흡법, 몸의 바른 자세를 잡는 요가 등의 수련을 경험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청년 드림캠프' 신청하기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지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식을 추출하고 미래를 예측합니다. 반면에 인간은 창의적인 사고로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넘어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단, 데이터는 감정이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은 감정에 치우치며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합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 김용대의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 중에서 -
*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 일을 대신하고 있고, 모든 것은 데이터로 남아 스스로 공부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에는 온기가 없습니다. 사랑과 감사, 따뜻한 감성, 영적 정서적 교감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야 삽니다. (2021년 10월12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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