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사기 대출로 부동산 투기를 하고, 20대 아들에게 30억 아파트를 물려주는 부모 찬스 당으로는 (윤정부 심판이) 힘들다"며 "1년 9개월 간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세금으로 1억원 급여를 받는 당으로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꼬집었다. 최근 불거진 양문석 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편법대출 의혹과 공영운 경기 화성을 후보의 아빠찬스 논란을 저격함과 동시에 '월급루팡'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박은정 전 부장검사를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올린 조국혁신당을 동시에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소속인 민주당을 넘어 범야권의 선전을 응원했다"면서 "믿을 수 있는 신당, 새로운미래를 응원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그럼 문대통령님도 검찰과 한통속인가요? 진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도 찢튜버보는 백만 당원들이 믿으니까 민주당이 회생불가능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