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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구 서울역사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3 23.10.12 07: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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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2 07:20

    첫댓글 옛서울역
    이젠 추억이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0.12 08:14

    옛서울역,
    역사와
    많은 추억이
    쌓여 있을겁니다

  • 23.10.12 08:08

    안가본지 오래된
    추억속의 서울역을 보게 되다니
    80년대 초 대전 대구 출장시
    자주 갔던곳이네요

  • 작성자 23.10.12 08:17

    서울역은
    가끔 여행갈때만
    갑니다..

    옛 서울역사,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추억들도 많으실겁니다..

  • 23.10.12 08:50

    옛서울역엔
    별로 추억이 없지만
    고전적 카리스마가 느껴지긴 합니다

  • 작성자 23.10.12 12:25

    저도 고향이 열차타고 가는곳이
    아니라,
    큰추억과 향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구 서울역사는
    역사적인 곳입니다

  • 23.10.12 09:18

    구 서울역사 추억이
    많은곳이예요
    젊은날 기차타고 여행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10.12 12:26

    구 서울역사,
    여행갈때나
    귀성할때 이용하니깐,
    누구나 추억 한두가지는 있을겁니다

  • 23.10.12 09:28

    60~70년대
    서울로 입성하는 운일한 교통수단
    바로 저기로 드나 들었죠~

    개찰하면
    우루루 물밀등이 쓸려 나갔던
    인천행과 문산행 개찰구가 눈에 선합니다.

    선친께서도
    6.25전에 서울역에서 근무하셨답니다.

    '여객전무소장'이라고..
    서울역장 다음의 위치였다네요^^

    올려 주신 사진으로
    옛기억들을 懷憶해 봅니다.

  • 작성자 23.10.12 12:29

    60~70년대에는
    서울역에는
    여행객과 귀성객들이
    몰려드는 곳이지요..
    누구나가 추억 한두가지는 다 있을겁니다..

    자하님 선친께서는
    서울역에 근무도 하시고,
    여객전무소장 이셨군요..
    철도에 남다른 감회가 있겠습니다

  • 23.10.12 10:15

    예전엔 명절때면 표를 사기 위해서
    인산인해를 이루곤 했었죠

    이젠 아련한 기억속의 풍경입니다

    저 동상은 기억이 없는데
    아마도 건너편 서부역쪽에 있나봅니다

  • 작성자 23.10.12 12:31

    예전에 명절때면,
    열차표를 끊기위해서
    밤새워 줄서 있다고 하는 방송을 본적이 있어요..

    동상은
    구 서울역사 바로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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