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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인간 생존의 법칙
비온뒤 추천 0 조회 263 24.01.11 09: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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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09:10

    첫댓글 맹수와
    살고싶어요
    人 맹수요!

  • 작성자 24.01.11 19:10

    갑자기 꼬집히고 싶은가 보죠?
    여자사람 맹수도 화나면 무서워요...ㅎㅎ

  • 24.01.11 20:34

    @비온뒤 사랑하면
    꼬집어도 아푸지 않겠죠.

  • 24.01.11 10:22

    생존을 위한 싸움이 너무 처절합니다.

    그저 만사에 수긍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최소한의 생존전략 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클래식을 팝으로 번안한 노래는
    항상 좋더군요. ㅎ

    건필 유지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1.11 19:13

    물밑에서, 장막뒤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싸움은 말씀대로 처절합니다.
    이제는 그런 치열한 싸움판에서 벗어나니 홀가분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24.01.11 10:53

    맹수가 되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어요
    조용히 평화롭게 살다가는 것이 남은 장사가 아닐까요?

  • 작성자 24.01.11 19:14

    나이도 나이니 만큼 싸우지 말고
    잘 살아야죠...얼굴 붉혀봐야 말씀대로
    남는게 없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1 19:17

    시샘 질투는 못나서 그런 것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살자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이들면 가능한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 24.01.11 12:02

    예전에는~
    나를 희생해서라도 다른이나 가족이 좋다면...
    이랬는데...
    이제는~
    너도 좋고 나도 좋고가 아닌~
    나만 좋다면 넌 나빠져도 상관 없다.
    이런 식 시대이니...ㅜ
    사실~치열한 생존 경쟁에 살고 있네요
    네가 죽냐?
    내가 죽냐?

  • 작성자 24.01.11 19:20

    시대상황이 많이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 습니다.
    리디아님은 늘 너그러우시니...좋은 하루되세요...

  • 24.01.11 12:46

    생존의 법칙이 참 어렵군요.
    그냥 이렇게 사는게 인생인줄 알았는데..
    비온뒤 선배님의 글에 공감하며 마음한자락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11 19:22

    방장님도, 생존이 쉽지않은가운데 60고개를 넘었으니
    보통이 아니라고 봐야지요...아이들까지도 못믿느냐 반문
    하는 걸 보니 말세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ㅎㅎ

  • 24.01.11 13:23

    그렇네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평화와 협동이라는 단어는
    이제 낭만적인 환상에 불과하군요.
    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 논네는 종착역이 그리 멀지 않아서인지
    성선설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1.11 19:25

    백영민님은 여유가 넘치십니다..이미 그 거친
    가시밭길을 이미 넘어오셨으니...
    이제는 모든 걸 한걸음 물러나 바라볼 수 잇으니
    편하실 겁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4.01.11 14:44

    우리모두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무던하게 버티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도 나는
    생존경쟁 속에서
    그냥 하던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1 19:27

    직장은 아직도 물밑 싸움이 치열합니다.
    거기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겟죠...
    영심이총무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01.11 19:49

    욕심도 없고
    경쟁심도 없고 질투도
    없어서 늘 뒷자리에 앉아
    있지요 태어나길 이모양이니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살아야죠
    남이 뭐라든 내 생각대로 산답니다

  • 작성자 24.01.12 20:21

    욕심도 질투도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산다면
    아주 좋은 자세입니다.
    남의 눈치보지 않고 살 나이도 됐습니다.
    달님이님,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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