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금요일)출석부 그져 무심히 던지는...

[보챙]

무사 태평한 사람들도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깊은 슬픔이 묻어난다.


이월이가 가면
삼월이가 치마끈 꼬여 잡고
다가서겠지요.
희망의 금욜
화끈하게 한잔?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보챙

[보챙]

아직은 별로 아는 님도
없는 벌판 같은 곳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외롭지 않게
응원 해주신 범방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합니다 .

출석부 때문에 하루 종일
정신없이 보내기는 했어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원브라더.]

계속은 아니고 간간이 출석부샘 하는것도 하루를 바쁘게 보낼수있는 강력한 도구?일수도있다는ㅎ
수고하셨습니다
첫작품치고는 대성공이네요
덕분에 보챙누님에 대해 완존 독파 했습니다 ㅎ

[보챙]

헙!
독파? 까지요
오늘 속을 다드러네 보였나.
그러면 안되는데
아직은 양파이고 싶은데요 .ㅎ
무수히 숙고해야 되는데.

또 하나의 이유는
세상의 강가에서
우리들은
나이와는
상관없는
시간의 돌멩이를
똑같이
던지며 살아간다는 ...~

[내전]

해피범방은
언제나 해피입니다

[보챙]

아~
이 그림 너무 멋지네요
해피한 장면이구요 ~ㅎ

[내전]

팡팡팡
축하합니다
댓글100개돌파♡♡♡

[보챙]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홀로여행]

잠시 다녀갑니다

[보챙]

늦은 시간
관심을 가져 주었네요.
감사합니다 .~

[원브라더.]

보챙샘님 T근했다
내가대신 댓글인사할껭
담부터는 조금일찍 나보다 먼저 출근하면 하루가 즐겁다는 방장님총무님 이하
선배님들의 흔적을 알랑가?ㅎ

[원브라더.]

아공한발늦었네요
손님받느라 ㅎ

[보챙]

ㅎㅎㅎㅎㅎ

[원브라더.]

어제목요 출석부가107개의 댓글로 마감을 제가 했는데 오늘은108번째로제가 마감을 할려구 하는데
보챙샘님 괜찮을까요?ㅎ

"보챙샘님 만쉐!"

[보챙]

주말 아침을
미소짓게 해준 원브라더님
만쉐이 ~ㅎㅎ

[스콜라]

마감 챙기기=선한 직업병 ㅎㅎ

[보쳉]

내건 언제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