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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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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24년1월13일토요일 출석부 / 귀티나는 사람의 공통점...
비온뒤 추천 0 조회 402 24.01.12 23:1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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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18:15

    첫댓글 출석합니다
    새벽에 일직 일어나서
    함백산 놀러가야 해서요.

  • 작성자 24.01.13 00:18

    정선으로 가시는 군요...
    삼도봉님, 잘다녀오세요...

  • 24.01.13 01:53

    한눈 팔지 말고 안전하게
    잘 댕겨와요

  • 24.01.13 17:17

    @골드훅

    한눈팔아야지요

  • 24.01.13 21:23

    @삼도봉 그러다 자빠져~~~

  • 24.01.13 00:53

    토요일에
    출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3 10:50

    달님이 님 출석 감사합니다.
    주말 편히 쉬세요...감기걸리지 마시고...

  • 24.01.13 00:54

    출석합니다

    과연~ 나는
    내면의 귀티함을 지니고 있는지....?
    냉철히 자문해 봅니다.

  • 작성자 24.01.13 10:52

    리디아님,출석감사합니다.
    밝고 활달하시고 성격도 좋으시니
    조금만 더 하시면 귀티가 나실 겁니다.

  • 24.01.13 00:59

    출석합니다.
    건강만 하세요.

  • 작성자 24.01.13 10:52

    천국님 출석 감사합니다.
    주말 편히 쉬세요...

  • 24.01.13 01:09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01.13 10:53

    지은님 출석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편히 쉬세요...

  • 24.01.13 01:54

    출석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옵소서
    나도 귀티 나고싶다~~~

  • 작성자 24.01.13 10:54

    골드훅님 요즘 어디서 노나요?
    조금 진중한 모습만 갖추면 조만간
    귀티가 날 겁니다.ㅎㅎ

  • 24.01.13 06:36

    출석~
    주말도 건강히요~~~^^

  • 작성자 24.01.13 10:54

    최멜라니아님 출석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편히 쉬세요...

  • 24.01.13 08:19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내면의 귀티를 가꿀수 있는 여유가 있었나
    생각해 봄니다
    저가 쫓던 꿈은 석양에 가려서 희미해져 있지만 또 다른 나로 살아가려고 힘내보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1.13 10:55

    치열하게 살아왔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귀티까지 않나도 충분히 훌륭하시니...
    주말 편히 쉬세요...

  • 24.01.13 09:06

    토요일 출석합니다
    오늘 오후에 종로3가
    번주없는 주막에서 뵐께요

  • 작성자 24.01.13 10:56

    영심 이 총무님 출석 감사합니다.
    오늘 벙개는 참석 못하니 이해해 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4.01.13 09:22

    출석합니다 ㅎ

  • 작성자 24.01.13 10:57

    호태님 출석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01.13 09:33

    예전에 직장생활 했을때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죠.
    능력이나 학벌보다는 단연 그 사람의 매너와 예의더군요.
    매너와 예의만 제대로 갖추어도 귀티가 난다니
    그리 살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Eve Brenner의 스캣송 '강가의 아침'...
    상쾌한 음악과 함께 주말 아침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3 10:59

    공감합니다. 학벌이나 가문의 뒷배경 같은 것 보다는
    매너와 예의방정한 분이 훨씬 훌륭한 분이죠...
    Eve Brenner도 다니엘 리까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24.01.13 09:41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1.13 11:00

    신원님 반갑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4.01.13 11:31

    "꽃의 향기는 바람이부는 방향으로만
    퍼져나가지만 인품의 향기는 바람의세기나
    방향과는 상관없이 사방으로 퍼져나간다"는
    불경의 한구절이 떠오르는군요.

    자알 읽었습니다.

  • 24.01.13 12:43

    형님 오랫만입니다 ^^

  • 작성자 24.01.14 22:19

    인품의 향기는 바람의세기나
    방향과는 상관없이 사방으로 퍼져나간다는 말은
    가슴에 새길만한 구절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부밍런 선배님 편히 쉬세요...

  • 24.01.13 11:45

    음악 잘들어요
    주말잘 보내셔요
    오늘은 바쁜일 때문에
    잠시 있다 갑니다

  • 작성자 24.01.14 22:20

    꽃밭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덕분에 잘보내고 있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세요...

  • 24.01.13 11:50

    귀티 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 볼랍니다.
    늦었겠지요.^^

  • 작성자 24.01.14 22:22

    눈꽃송희님 마음자세가 훌륭하십니다.
    늦을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마음만 있으면 못할 게 없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1.13 12:05

    물안개 피는 강가의 아침.. 눈 감고 들으며 즐겨봅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시포요^^

    비온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1.14 22:24

    Eve Brenner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생각도 많이 하시니 내면이
    많이 아름다우실겁니다.
    아프리카님 편한 밤 되세요...

  • 24.01.13 12:4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1.14 22:25

    더기님 출석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 24.01.14 11:42

    형님! 어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1.14 22:25

    지존방장님, 만나서 바가웠습니다.
    사나이다운 모습이 멋있습니다.
    가끔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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