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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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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멕시코
설악소라 추천 7 조회 554 26.02.15 13: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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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15 15:21

    첫댓글 태평양 동맹이라 불리며 친미 국가로 알려진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가
    중국 자본이 들어가면서 이익에 따라 각각 움직이고 있다.
    멕시코는 산업화 되면서 중국의 원자재와 기술 협력을 필요로 하고
    페루는 수도 리마 북쪽으로 78키로 떨어진 창카이에 아메리카 대륙 최고에 스마트 항구를 갖게되면서
    중국과 밀착하게 되고 트럼프의 미움을 사고 있다.

  • 작성자 26.02.20 18:54

    요즘 우리나라에도 국산 보다 많이 저렴한 팥, 녹두등 소소한 농산물이 페루서 부터 들어오고 있다.
    과거 남반부를 삥 돌아오던 물류가 바로 태평양 연안 항구 창카이가 열리면서
    상해 까지 35일 걸리던 것이 23일로 줄었다고 한다.
    역대급 가뭄으로 제구실을 못하는 파나마 운하에 비해 창카이항은 수심이 깊어 대형 선박도 가능하고
    앞으로 남미 대륙 물류의 중심지를 꿈꾸고 있지만 저항 역시도 만만치않다.
    브라질에서 오는 물류를 막기위해 아마존 강을 친미 콜롬비아 군부가 막아섰고
    브라질과 페루가 한편이 되어 콜롬비아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 작성자 26.02.15 15:45

    트럼프는 돈로주의를 외치고 있지만 남미 국가 모두 각각의 꿈을 꾸고 있다.
    철저히 미국에 종속되기를 원했던 아르헨티나가 빚만 늘어난 반면
    미국에 바로 밑에서 주권을 외치는 멕시코는 성장과 함께 홀로 서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 작성자 26.02.15 23:46

    멕시코가 쿠바에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나서자 트럼프가 관세로 윽박지르고 있다.
    박살을 내겠다며 항모를 끌고 간 페르시아만에서는 겁이 나서 망서리고
    쿠바를 말려죽이고 꿂겨죽이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트럼프가 땡강을 부리고 있다.

  • 작성자 26.02.15 16:52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트럼프는 원인이 아니고 증상이라 말한다.
    제국이 몰락할 때 나타나는 이상 증상에 하나지만
    엠마누엘 토드는 트럼프로 인해 미국의 몰락이 10년은 빨라진다고 말한다.
    다 망한 프랑스가 미국을 논할 입장은 아니지만 말이다.

  • 26.02.15 17: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26.02.15 18:07

    설악님께서도 설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멕시코든 들창코든 알아야 면장을 할텐데 아는것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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