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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2024년 설날이 또 돌아오네
풀빛소리 추천 1 조회 290 24.02.05 20: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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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20:38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2.05 20:49

    감사합니다
    다녀 가셨네요
    하루종일 비오는 비날입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 24.02.05 23:04

    늘 풀잎소리님의 글을 읽고있습니다.
    오늘은 글도 그렇고 배경음도그렇고 좀 슬프네요~

  • 작성자 24.02.06 06:40

    그리운이 생각이 나서요
    항상 명절이 다가오면 내 곁에 없는 그들이 더욱더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24.02.06 12:20

    새해라...또 다시 한살이 더해지는 군요
    내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고
    한때 잊고 살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보고 파 집니다.
    아마도 나도 나이가 들었나 봐요
    마냥 어릴 적 추억만이 남아 있는데..
    옛사람들이 생각나는 걸 보면
    우리가 늙긴 늙었나봐요
    그래도 아직은 청춘이잖아요
    멋지게 남은 인생 살아봐요

  • 작성자 24.02.06 17:44

    항상 그립네요
    살아갈수록 더 가족의 절실함이 느껴지고
    나도 이제는 내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렵니다
    언젠가 내 아이도 나처럼 이렇게 많이 그립겠죠

    인생은 돌고 도는데...

  • 24.02.06 18:33


    고향에
    모두 모여 오손도손 살고 싶은
    꿈이 꼭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원 해 봅니다.

    혼자
    편히 살기 원치 않고
    부족한 형제들 같이 모여 살기를 소망하니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다 보고 계실 거예요.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 작성자 24.02.06 19:53

    어쩜 동백님은
    말도 요케 이쁘게 잘 하세요

    역시 살아보니 가족이 최고인것 같아요

    어떤사람은
    가족이 원수가 되어 버리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같을 수는 없겠죠
    우린 가족과 오손도손 알콩달콩 살아요


  • 늘 글을 보곤합니다
    파노라마와 같은 글
    어찌
    이렀게 현실에 살아갈까
    엄마 엄마 일어나봐
    내가 왔어요
    눈과 마음을 즐거움 또한
    감동을 주시는
    by 풀 빛 소 리 님

  • 작성자 24.02.07 17:07

    ㅎㅎ 제주도 댕겨왔거던요
    아이들과 함게
    산소에 들려 인사도 드리고...
    엄마 아빠 오빠들 모두 먼저 떠나갔습니다
    항상 그리운 부모님 고향땅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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