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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
3월 2일 첫날에 있었던 일
6가람 심인기
6학년 가람반이 된 나는 이창수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되셨다. 선생님의 첫 인상은 어느 선생님과는 달리 엄격해 보이셨고, 우리 학교에 많은 과를 담당하시므로 마지막 초등학생인 만큼 6학년을 이창수 선생님과 보람차게 보내고 싶다.
6가람 황지훈
저는 5학년 때 6학년 형들이 선생님께서 자상하시고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숙제를 잘 하고 책도 많이 읽어 선생님께서 웃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가람 함유성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5학년과 6학년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1년 동안 많은 각오를 하고 학교를 다닐 것이다. 6학년답게 생활하겠다.
6가람 전유나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화가 난 표정이어서 왠지 모르게 무서워보였다. 하지만 우리가 잘 행동을 하면 되니까 앞으로는 선생님 말에 귀 기울이고 선생님 말씀대로 행동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인사도 예의바르게 해야겠다.
6가람 김 호
이창수 선생님의 첫 인상은 다정한 분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똑 부러지게 잡아주십니다. 저는 그런 선생님을 존경하고 창수네 아이들 10기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6가람 정유진
선생님께서는 화가 나셨을 때 무서워지시는 것 같다. 앞으로 선생님이 화가 안 나시도록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학교에서 전학 와서 조금 떨어지겠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6가람 김상훈
선생님을 맨 처음 볼 때 너무나도 무서웠다. 하지만 이렇게 규칙을 우리에게 잘 가르시는 것을 볼 땐 규칙이 나에게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생활이 부담이 되겠지만 받아들이도록 많이 노력할 것이다.
6가람 전은아
5학년 때 선생님이 안 계셔서 이창수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하였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6학년 때 교실에 오니 무섭다. 정신을 바짝 차려 수업을 들어 성적을 올릴 것이다.
6가람 김샛별
선생님을 처음 만나서 6가람에 들어올때에는 순간적으로 움찔하였다. 선생님이 무서웠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선생님 마음에 드는 학생이 될 것이다. 최고학년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다.
6가람 이수정
오늘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정말 기대했다. 하지만 무척 무서우신 선생님이셨다. 이렇게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가끔씩은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규칙들을 어기지 않고 잘 지켜서 혼나지 않을 것이다.
6가람 장하은
오늘 새로운 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을 본 순간 좀 무섭고 엄격하신 분 같았다. 그래서 6학년을 더 열심히 노력하며 보내고 싶다.
6가람 한은지
6학년 가람반 선생님은 우리를 잘 가르쳐 주실 것 같다. 나도 최고 학년이 되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
6가람 이두한
새로운 남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예절 바른 어린이가 될 것임을 약속하고 공부도 잘하는 어린이가 될 것임을 결심하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6가람 최지혜
지금까지는 교실에서 떠들고 그랬는데 선생님을 보고서는 지금까지 행동을 모두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6가람 김여진
그동안에는 교실에서 가끔 장난도 치고 떠들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6학년이 된 만큼 좀더 언니답게 행동해야겠다.
6가람 왕익주
우리 ‘나’반은 호랑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선생님 밑에 들어왔다. 그리고 선생님의 군대식 교육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난 앞으로 말 그대로 살아 남아야겠다는 굳은 각오를 한다.
6가람 박종원
이제 내가 6학년 최고 학년이니 열심히 공부하고 아래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예습 복습도 철처히 해야겠다. 책도 열심히 읽어 독서왕에 오르고 싶다.
6학년 김동규
선생님은 생김새와 똑같이 너무 무섭고 무뚝뚝하셨다. 너무 너무 무서웠는데 그게 다 잘되라고 하시는 거니까 선생님이 하신 말씀 잘 새기고 듣고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해야겠다.
6가람 이희섭
창수네 아이들 10기 되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마음에 새겨서 6학년을 잘 보내야겠다.
6가람 서민승
오늘 6학년이 되었다. 5학년의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겠다.
6가람 김경택
오늘 6학년 가람반 이창수 선생님을 만났다. 무서웠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 그러시는 것이다.
6가람 김은영
이창수 선생님은 무서운 분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인자한 분 같다. 처음에는 좋고 맘에 들었지만 처음 듣는 선생님의 무서운 충고 등으로 겁이 나고 앞으로 난 죽은 사람이다. 비록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두 번 죽지는 않을 것이다.
6가람 최경진
6학년인 만큼 전보다 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고 선생님과의 첫 만남이라서인지 무섭고 불편했다.
6가람 최민제
앞으로 공부를 더 잘하고, 공부를 노력하여 성적을 높일 것이다.
6가람 추가윤
선생님은 호랑이 선생님이시다. 하지만 호랑이 선생님일수록 나는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규칙도 잘 지킬 것이다. 인사도 바르게 할 것이다. 선생님은 너무 무섭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않는다.
6가람 박서희
우리 반 선생님께서는 무서우신 것 같다. 무서운 선생님일수록 나는 앞으로 더욱 잘못된 것을 고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 것이다. 앞으로 인사도 바르게 교실에서도 조용히 복도에서 한 줄로. 꼭 이렇게 생활할 것이다.
6가람 함채린
조금은 무섭지만 좋았다.
6가람 김예린
첫인상은 엄청 무서웠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절제되고 멋있는 선생님이었다. 멋있는 선생님의 제자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6가람 파이팅!
6가람 최용석
저는 5학년 때부터 형, 누나들의 말을 듣고 선생님의 반이 되고 싶었습니다. 6학년은 중학교가 되기 전이니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6가람 조경원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나는 엄격한 분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금씩은 재미있는 면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6가람이 되어서 보니까 더욱 더 엄격하시고 더욱더 자상하신 것 같다. 앞으로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
6가람 최지헌
생각보다는 진짜 무서운 것 같다. 이번에 남자선생님은 두 번째다. 중앙초등학교에서도 그 선생님은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더욱 더 무서운 것 같다.
6가람 김현석
꼭 우리가 군대에 온 기분이다. 인상은 무섭지만 속마음은 따뜻할 것 같다. 일년 내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9월 29일 금요일, 이 수진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인터뷰를 하러 선린이, 나, 희준이, 미리가 교실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라디오를 켜고 질문을 시작하였다. 선생님께서는 교육과가 전공이라고 하셨다. 직업을 선택하신 계기는 그동안 배운 것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선생님이 되신 것이라고 하셨다.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 노하우가 생겼는데 그것은 아이들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나타내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독후감
백범일지
6가람 정도빈
어려운 시대에 일기를 꼬박꼬박 쓴 김구 선생님이 참 성실하게 느껴졌다.
로빈스 크루소
6가람 심인기
로빈스 크루소의 추구하는 삶은 멋진 무역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재난을 겪어서 무인도에 있을 땐, 탈출을 하거나 빨리 무인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무인도에서 탈출해선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것이었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 것이었다.
창가의 토토
6가람 김샛별
데츠코짱은 자유롭게 지내면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2학년 때 친한 친구 야스아키와 강아지 로키가 죽은 적도 있지만, 도모에 학원내에서 전에 학교에서 퇴학 당했음에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크면 도모에 학원의 선생님이 되겠다며 노력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삼국지
6가람 김동규
조조는 천하통일을 위해 노력을 했다. 물, 불 안 가리고 조조는 나름대로 착하게 살려고 했지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지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려간다는 점은 높이 사고 싶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야겠다.
백범일지
6가람 김예린
김 구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도 세우고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도 하였다. 김 구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추구하며 살았다.
페니의 요술연필
6가람 최지혜
페니는 연필이다.
페니는 수학 푸는 것을 주인과 같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검은 펜이 자신들의 주인을 골탕 먹이고 학용품들끼리 비밀작전을 펼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6가람 정유진
이 책의 주인공이 추구하는 삶은 처음에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치고 내기에 걸었던 돈을 되찾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행하면서는 아우다를 무사히 안전한 나라로 대려다 주는 것으로 바뀐 것 같다.
그리운 매화의 향기
6가람 김은영
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가 쳐들어오더니 돌섬은 미군 비행기의 사격 훈련으로 쓴다고 한다. 매일 매일 그 소리로 분노한 주인공과 매향리 주민들은 사격장에서 시위도 해 보지만 번번히 실패만 한다. 내 생각에 주인공이 추구하는 삶은 조용한 매향리와 매향리에 다시 돌아오는 평화인 것 같다.
인상 깊었던 줄거리는 주인공과 매향리 주민들이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그런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난중일기
6가람 전은아
이순신 장군은 전쟁 중에서도 일기를 쓰셨다. 그 일기가 바로 난중일기이다. 이순신 장군의 추구하는 삶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선조 임금에게 대우를 잘 못 받았지만 일본군을 물리치는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
모모
6가람 최용석
모모라는 한 아이가 시간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모모가 추구하는 삶은 정의 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 굳이 자신이 희생하려는 하는 것, 한편으로는 바보 같지만 멋지기도 하다.
바다의 사자 안용복
6가람 장하은
내가 인상깊게 읽었던 책은 바다의 사자 안용복이라는 책이다. 안용복은 나라의 이익에 정말 힘썼던 분이다. 안용복이 추구했던 삶은 개인의 이익보다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점일 것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6가람 황지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재 유엔 사무총장으로 계시는 반 기문 총장님이시다.
비록 어려운 영어 잡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읽는 것을 보니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카빙고의 숲속 학교
6가람 왕익주
영국의 한 가족이 있었다. 아빠는 이혼해서 계시지 않았다. 가족들의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다섯 식구의 가족은 영국에서 아프리카의 보츠와나로 집을 옮긴다.
그들이 추구하는 삶은 단순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으로 사는 것이다. 따분한 일상보다는 매일 봐도 새로운 자연이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
마음 한 쪽
6가람 김샛별
혼자 집에 남아서 집을 지키고 있는데 마음 한 쪽이 뭔지 모르게 울컥해진다. 누군가가 같이 있었으면. 두 손으로 계속 눌러보아도 울컥해지는 마음. 창 밖을 보다가 방 안을 본 순간 마주친 어머니 사진. 혼자 집에 있다보니 오늘 따라 더욱 그리워진다.
어느 날 오후에
6가람 왕익주
“아 따분해......” 혼자서 집에 남아 있던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 왠지 모르게 엄마 방으로 향한다. 어쩌다 창 밖을 내다본다. “날씨가 참 맑다. 벌써 낙엽이 떨어지네? ” 방에 있는 엄마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따라 엄마가 더더욱 생각난다.
할머니 사진
6가람 김상훈
일요일 아침 엄마 아빠는 친척 집으로 갔다. ‘어, 엄마, 아빠가 안계시네?’ 전화를 했지만 매우 바쁘신가 보다. 오늘따라 왠지 낙엽이 떨어진다. 방에 혼자 있다. ‘누가 날 지켜보나’ 그래서 소리를 질러 보지만 생각일뿐. 외로움이 슬퍼진다. 거실을 거닐다가 할머니 사진이 보였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진다. 사진 속의 할머니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해 주지 않으신다.
쓸쓸한 오후
6가람 전은아
혼자서 빈 집을 지키고 있는 날. 마음 한 쪽이 이상해져온다. 두 손으로 꾹꾹 눌러보지만 뭔지 모르게 아파온다. 울컥해진다. 마음속으로 “아빠”하고 불러보지만 소용없다. 어쩌다 마주친 아빠 사진이 오늘따라 더욱더 가깝게 보인다.
조금 다른 나날
6가람 조경원
오늘은 내 몸이 조금 좋지 않아 집에 혼자 남고 다른 가족들은 친척 집에 갔다. 평소 같으면 “아이, 좋아라”하며 컴퓨터를 하고 있겠지만, 오늘은 왠지 그럴 기분이 아니다. 뭐랄까.....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이 애매한 기분. 몸이 아파서 약을 먹을 때 마다 항상 옆에서 간호해 주던 가족이 그리워 베란다 밖을 쳐다본다. 그냥 바깥 풍경을 보는 것뿐인데 왠지 울컥해 진다. 베란다에 나와 있으니 춥기도 해서 방으로 돌아가는 중 얼핏 보이는 가족사진 1장.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진다. 집에 돌아온 가족들은 알고 있을까? 겉으로는 아니지만 속으로는 많이 걱정하고 그리워하며 사랑한다는 것을......
외로운 오후
6가람 장하은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다. 마음 한 쪽이 시러져온다. 마음을 아무리 두 손으로 달래주어도 왠지 울컥해진다. 어쩌다가 어머니 사진을 보았을 때 더욱더 가깝게 느껴진다.
마음 한 쪽 이상한 날
6가람 이두한
혼자서 빈 집을 지키는 날. 가족은 다 가버리고 나만 남았다. 손으로 심장 쪽을 대니 뛰지 않는 마음. 가족사진이 눈에 더 가깝게 보이고, 긴장되는 마음.
창 밖 낙엽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우리 집에 어려움이 온다면
6가람 강현석
힘이 들고 지친다. 그리고 나도 열심히 돈 벌려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 집에 어려움이 온다면
6가람 전유나
나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하고, 속 썩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6가람 박종원
열심히 공부하고 말씀을 잘 들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 부모님을 모시고 좋은 집에 살 것이다.
6가람 최민제
엄마 아빠게 우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 것이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밝게 생활할 것이다.
6가람 서민승
끝까지 한 번 살아보겠다고 결심한다.
6가람 김여진
잘 참고 힘을 내 보겠지만 점점 지칠 것 같다. 하지만, 가마솥 이야기에 나오는 언니처럼 용기를 내 볼 것이다. 부모님께 걱정끼쳐 드리지 않을 것이다.
6가람 전은아
가족에게 격려를 해 주고 희망을 줄 것이다.
6가람 장하은
난 학교에서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부모님의 근심을 덜어들일 것이다. 들어오시면 안마도 해 드리고, 대화도 나눌 것이다.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지내고 부모님께 재미있는 장기도 보여 드릴 것이다.
6가람 김호
안마도 해 드리고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의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다. 재롱도 보여드리고 재미있게 해 드릴 것이다.
6가람 조경원
어머니, 아버지께 폐 끼쳐드리지 않고 말씀을 잘 들을 것이다.
6가람 왕익주
일단 나도 돈을 벌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신문, 우유배달 등을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학교도 다니고 밤에 공부를 할 것이다.
6가람 김은영
나는 2년 동안 모은 용돈이 들어 있는 통장을 탈탈 털어 부모님께 드릴 것이다.
6가람 추가윤
부모님께 때 쓰지도 않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부모님께 힘을 드릴 것이다.
6가람 최경진
나는 그 어려움을 풀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속으로 행동으로 가족에게 힘을 실어다 드릴 것이다.
6가람 황지훈
우리 가족은 지금도 많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