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수련 후기

대학 졸업 후에 취업한 회사..첫 직장이라서 하루종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하고 잘 몰라서 헤매니깐 넘 힘들었어요.상사 분도 그닥.. 친절한 분이 아니라서 몇 번 부딪치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몸이 너무 아파서 운동한다고 알아보다가 단월드 수련을 우연히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방문했을 때, 무료로 기 점검을 받아 봤는데.. 어디가 아픈지 완전 다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변비로 고생했는데 담날 바로 화장실을 갈 수 있어서 바로 수련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단월드 수강료가 비싸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했는데요. 생각보다 단월드 수강료가 많이 비싸지도 않고 한 번 단월드 수강료를 내면 그날 하루는몇 번이라도 다른 타임에 와서 수련 할 수 있다고 해서단월드 수강료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단월드 수련은 따라 하기에는 어려운 동작은 없었지만 수련 온 어르신 보다 동작이 더 안나온다는 거에 충격 받고. 몸이 안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았어요.  1시간 조금 넘게 수련 후에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하다 보니 몸이 가벼워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참으로 신기했어요. 단월드 수강료가 안깝지 않았어요!! 지금은 수련 동작도 잘 따라하고 회사 일이 바빠서 못 나가면 증상에 따라 스스로 동작을 하면서잘 관리 하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수련은 가서 하는게 제 맛인듯 해요! 단월드 수강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요즘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하니 한 번 알아보고 해보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