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악의적인 선동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보수의 성지 대구에 {● 민주당 대구시당과 조국혁신당이 인파가 몰리는 시내 요소요소에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촉구 천만명 서명운동 몽골텐트를 쳐놓고 악의적인 선동 선전을 하고 있다. 이런데도 보수 측에서는 이재명 조국을 규탄하는 현수막 하나 없이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수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선가 아니면 싸우기 싫어서인가? 좌파의 오염된 사상과 정서가 대구를 마비시킬 것 같아 화가 나고 걱정스럽다. 뿐만 아니라 경산시 문명고등학교에서는 한국학력평가원이 만든 한국사교과서를 채택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울 권리를 박탈했다며 전교조 경북지부를 비롯해 문명고 학부모, 공무원, 시민단체등으로 <문명고 친일.독재 미화 불량 한국사 교과서 채택대응위원회>를 구성하여 반발하고 있다. 한국학력평가원이 만든 한국사 교과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나서 문재인이 정권을 탈환하자마자 모조리 수거하여 소각해버린 비운의 교과서다. 다시 말하면 한국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교육하고자 만든 교과서를 좌파 정권에서 의도적으로 말살했던 교과서다. 좌파들의 이념과 사상에 부합하는 전교조가 장악한 역사 인식은 이재명이 수차 언급한대로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다. 그렇다면 지금 남한은 점령군 치하에서 압박받고, 북한은 해방군 덕분에 김씨 세습독재에서 자유롭게 잘 산다는 논리가 정당하단 말인가? 입이, 아가리가 수천 개라도 가짜 진보 좌파 정당은 할말이 없을 것이다. ●}慧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