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조 고시조 선가 106-설죽(雪竹)/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0 조회 57 19.01.03 05: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03 10:50

    첫댓글 대나무가 무겁게 지고 있던
    눈 짐을 내려놓았으니 이젠 한숨을 쉬겠네요.
    대나무의 아칭(雅稱)이 차군(此君)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3 18:49

    네! 잘 평하셨습니다. 대나무는 눈 무게에 짓눌려 끙끙대가가 홀가분해졌습니다.
    인간도 탐욕에 묶이게 되면 고생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1.03 22:10

    대나무 운치있는 식물입니다. 특히 참새들도 깃들이고...
    그런데 단점은 뿌리가 너무 뻗어나간다는 것이지요.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9.01.04 06:54

    네! 그렇습니다. 생육조건이 좋으면 왕성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1.03 23:49

    虛中子를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9.01.04 05:52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