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시상식 보는 걸 좋아했는데요...ㅎㅎ
시상식을 보다보면 상을 받은 분들이 자주 하는 얘기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얘기였어요~
다들 공감하시죠?ㅎㅎ 저는 그때 일요일에 예배보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던 터라 그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의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당연히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고, 내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 때 제가 배웠던 성경 말씀을 공유해볼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도 있다는 뜻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사도바울이 증거한 어머니 하나님
사도바울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닮고싶어 하는 사도 중 한 명이며, 신약성경의 대부분(13권 내지 14권으로 추정)을 기록한 사도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하늘에 분명 '어머니'가 계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면 마찬가지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도 깨달아야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 '성령과 신부' 두 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요한계시록 21장 5~7절).
그런데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생명수는 하나님만 주실 수 있으므로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이 시대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이처럼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의 생각이나 익숙한 관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성경에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성경이 증거한다면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https://jerusalemmother.com/
https://youtube.com/shorts/ipFqOhzejrk?si=LcNpsvA8E44asy73
첫댓글 맞아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요. 결코 거부감이 들지 않았어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셔야 하고요. 이질감이 없어요.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