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안양 대신 중랑구?…강력범 100명 사는 시설 '논란'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송원�m.news.nate.com
서울 중랑구 한 시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갑)이 서울시 국정감사 자리에서 조두순 출소와 관련해 이를 언급하면서다.
서 위원장은 최근 열린 서울시 국감에서 "서울 지역 내 시가 땅 절반을 소유하는 곳에 강력범죄자 100명이 재활을 위해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처벌을 받은 사람으로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면서도 "서울에 이런 곳이 있어 모두가 긴장되고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서 위원장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전과자 12명(전자발찌 2명), 강간 전과자 20명(전자발찌 착용 13명), 절도 20명, 폭력 17명, 마약 2명 등이다.
서 위원장이 언급한 곳은 중랑구 소재 한 시설이다. 교정시설에서 출소한 자가 재범하지 않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도, 보호하며 이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출소자 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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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하나 좆같이 해서 이 사단이 남...
첫댓글 오바싸지말자 제발...뭔 씨팔 ... 출소자 복지사업 지랄하고 잇네ㅜㅜ아 좆같아ㅜ
뭔..난 인간의 교화 안믿어 아 진짜
범죄자가 재활을 한다는거 자체가 ㅋㅋ.... 참 말이 안나오네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다 죽여버리고 싶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ㅋㅋ
결혼주선 미쳤냐? 새로운 피해자 만들고싶어서 아주 용을 쓰네 저런 놈들은 평생 혼자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