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아유미 님의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48년생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 정말 추억의 노래. 올려봅니다.배 타고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 노래의 키 포인트는 '야사시이 구찌쯔게 모오있지도' 부드러운 키스를 한번 더 ~~이었습니다.https://youtu.be/zjBYheVxTEM
첫댓글 優しいくちずけもう一度~덕분에 오랜만에 감상합니다 예전에요코하마에 출장도 자주 갔었지요
반갑습니다. 같은곡 세곡이 올려져있네요. 나이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요꼬하마 항구에 북한에서 내려왔다가 나포된 커다란 간첩선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총 구멍이 나 있는 그대로요.
@우하 도쿄와 요코하마를 잇는 레인보우 브릿지 호텔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의요코하마 항~ 다 그립습니다 ㅎ
@뭇별 레인보우 브릿지. 제가 알기에는 도꾜 신바시역에서 오다이바로 넘어가는 다리로 알고 있답니다.도꾜시내와 오다이바를 잇는 다리.자동차 타이어로 굴러가는 작은 전철이 다니구요.
@우하 기관사없이 다니는 열차가 다니더군요.
@시니 그렇지요. 찾아보았습니다.
엔까의 고전 블르라이또 요꼬하마이군요.나이별부름의 3곡 거의 같이 보입니다만마니 늙었군요.
글쎄요. 이 곡은 엔까 느낌은 나지않네요. 유명한 사찌꼬. 기타쿠니노 하루. 이런 곡들이 엔까. ~~~
@우하 일본의 드로트가 엔가 아닌가요?트롯풍은 나니지만요.잘 모르겠습니다.
@시니 예. 트롯풍은 아니라서요.김연자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ㅋhttps://youtu.be/Rae8MGxNdPw
PLAY
미소지으며 입가에 주름이 세월의 흔적으로아롱져있네요아름답죠 그래도~~즐감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한 느낌했었습니다. ㅋ아이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현해탄을 오가는 여객선을 많이 타던 시절과지리적인 여건탓에 프로야구 롯데팀의응원가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배로 다니셨네요. 아주 가까운 나라. 쉽게 가는 이웃입니다.
세곡 다 들어 보네요..가수가 에쁘고 청순해서인기가 많았을것 같아요.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인기였었습니다. 흥얼거리며 다녔었지요.그녀가 스무살때 불렀네요. 대 히트 ~~
오랜만에 듣는 고전이 좋네요.현란하지 않고,순수, 순정~이런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어렸을때 부터 알게 모르게 일본을 썼는데요. 벤또. 오비끼. 반네루. 가꾸목. 오야지. 시로도. 히야시. 다꾸시 등등구찌베니 : 립스틱도 물론 알고 있었지요. 구찌는 입인데 구찌쯔게는 뭐지 ? 했었습니다.입을 덮친다. ㅋ 입맞춤. 참 좋은 표현이구나 했었습니다. ~~
예전에 한글로 가사 적어서 참 자주 불렀었는데~
요꼬하마의 가로등은 파란색이 모양입니다. ㅋ 블루라이또 요꼬하마.
@우하 우리나라 에선 홍등 을~요꼬하마항 은 청등 을~
음악 감사합니다.^^
요꼬하마 항구. 이뻤습니다.자동차 전시장이 참 컸습니다.
예전에 노래방 가면종종 듣곤 했었던 노래죠~
요꼬하마의 명물. 둥근 대관람차가 있는데요. 일본에서 제일 크다고 들었습니다. 꼭 타보게 되는 곳입니다.
첫댓글
優しいくちずけもう一度~
덕분에 오랜만에 감상합니다
예전에
요코하마에 출장도 자주 갔었지요
반갑습니다. 같은곡 세곡이 올려져있네요.
나이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
요꼬하마 항구에 북한에서 내려왔다가 나포된 커다란 간첩선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총 구멍이 나 있는 그대로요.
@우하
도쿄와
요코하마를 잇는 레인보우 브릿지
호텔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의
요코하마 항~ 다 그립습니다 ㅎ
@뭇별
레인보우 브릿지. 제가 알기에는 도꾜 신바시역에서 오다이바로 넘어가는 다리로 알고 있답니다.
도꾜시내와 오다이바를 잇는 다리.
자동차 타이어로 굴러가는 작은 전철이 다니구요.
@우하
기관사없이 다니는 열차가 다니더군요.
@시니
그렇지요. 찾아보았습니다.
엔까의 고전 블르라이또 요꼬하마이군요.
나이별부름의 3곡 거의 같이 보입니다만
마니 늙었군요.
글쎄요. 이 곡은 엔까 느낌은 나지않네요. 유명한 사찌꼬. 기타쿠니노 하루. 이런 곡들이 엔까. ~~~
@우하
일본의 드로트가 엔가 아닌가요?
트롯풍은 나니지만요.
잘 모르겠습니다.
@시니
예. 트롯풍은 아니라서요.
김연자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ㅋ
https://youtu.be/Rae8MGxNdPw
PLAY
미소지으며
입가에 주름이 세월의 흔적으로
아롱져있네요
아름답죠 그래도~~
즐감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한 느낌했었습니다. ㅋ
아이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현해탄을 오가는 여객선을 많이 타던 시절과
지리적인 여건탓에 프로야구 롯데팀의
응원가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배로 다니셨네요. 아주 가까운 나라. 쉽게 가는 이웃입니다.
세곡 다 들어 보네요..
가수가 에쁘고 청순해서
인기가 많았을것 같아요.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인기였었습니다. 흥얼거리며 다녔었지요.
그녀가 스무살때 불렀네요. 대 히트 ~~
오랜만에 듣는 고전이 좋네요.
현란하지 않고,
순수, 순정~
이런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어렸을때 부터 알게 모르게 일본을 썼는데요. 벤또. 오비끼. 반네루. 가꾸목. 오야지. 시로도. 히야시. 다꾸시 등등
구찌베니 : 립스틱도 물론 알고 있었지요. 구찌는 입인데 구찌쯔게는 뭐지 ? 했었습니다.
입을 덮친다. ㅋ 입맞춤. 참 좋은 표현이구나 했었습니다. ~~
예전에 한글로 가사 적어서
참 자주 불렀었는데~
요꼬하마의 가로등은 파란색이 모양입니다. ㅋ 블루라이또 요꼬하마.
@우하 우리나라 에선 홍등 을~
요꼬하마항 은 청등 을~
음악 감사합니다.^^
요꼬하마 항구. 이뻤습니다.
자동차 전시장이 참 컸습니다.
예전에 노래방 가면
종종 듣곤 했었던 노래죠~
요꼬하마의 명물. 둥근 대관람차가 있는데요. 일본에서 제일 크다고 들었습니다. 꼭 타보게 되는 곳입니다.